2026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23기 모집 총정리 – F&B 스타트업 개별주방·공유주방 입주, 멘토링·브랜딩·판로 지원 (마감 3/19)

핵심 요약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23기가 F&B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별주방·공유주방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푸드코트 테스트베드, 월 50시간 공유주방, 메뉴개발·브랜딩·판로개척 프로그램까지 총정리했습니다.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란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F&B(식품·외식) 분야 전문 창업 보육 시설이다. 식품 관련 창업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이 실제 메뉴를 개발하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멘토링, 교육, 브랜딩, 온·오프라인 판로개척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현재 23기 모집이 진행 중이며, 서울 소재 F&B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개요

이번 23기 모집은 크게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1. 신규 개별주방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내에 마련된 푸드코트 형태의 테스트베드 공간이다. 입주기업은 푸드코트 형식의 개별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실제 고객 대상 상품 판매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메뉴의 시장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어, 정식 매장 오픈 전 사업 검증 단계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대상은 서울시 내 업력 7년 이내 F&B 예비 스타트업이다.

2. 신규 공유주방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내 공유주방을 월 50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 메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개발한 메뉴를 온라인 B2C 채널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것까지 지원한다. 자체 조리 시설이 부족한 초기 F&B 스타트업에게 특히 유용한 트랙이다.

대상은 신규 개별주방과 동일하게 서울시 내 업력 7년 이내 F&B 예비 스타트업이다.

3. 졸업 공유주방

2023년도 이후 키친인큐베이터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팀)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참여 기업이 후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유주방 이용 기회를 다시 제공하는 트랙이다.


지원 프로그램 상세

키친인큐베이터에 선정되면 공간 이용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역량강화 프로그램

  • 전문가 멘토링: F&B 업계 전문 멘토가 1:1 또는 그룹 멘토링을 통해 사업 전반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준다
  • 교육 프로그램: 식품 위생, 원가 관리, 조리 기술, 마케팅 기초 등 F&B 창업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교육한다
  • 메뉴개발 지원: 레시피 고도화, 식재료 소싱, 영양 분석 등 메뉴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전문 지원을 제공한다
  • 품평회 지원: 개발한 메뉴를 전문가 패널과 실제 소비자 앞에서 평가받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성장지원 프로그램

  • 브랜딩 지원: 브랜드 네이밍, BI(Brand Identity)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지원한다
  • 온·오프라인 마켓 진출: 배달 플랫폼, 온라인 식품 마켓,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판매 채널 진출을 돕는다
  • 홍보 지원: SNS 마케팅, 언론 홍보, 푸드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

지원 자격은 트랙에 따라 다르다.

구분 대상
신규 개별주방 서울시 내 업력 7년 이내 F&B (예비)스타트업
신규 공유주방 서울시 내 업력 7년 이내 F&B (예비)스타트업
졸업 공유주방 2023년도 이후 키친인큐베이터 선정 기업(팀)

핵심 자격 요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사업장 또는 거주지가 서울시 내에 위치해야 한다
  • 식품·외식·푸드테크 등 F&B 관련 업종이어야 한다
  • 업력이 7년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예비창업자 포함)
  • 졸업 트랙은 2023년 이후 키친인큐베이터 참여 이력이 있어야 한다

접수 일정 및 방법

  • 접수 기간: 2026년 3월 3일(월) ~ 2026년 3월 19일(수)
  • 접수 방법: 기업마당 공고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 공고 확인: 기업마당(bizinfo.go.kr) 또는 서울경제진흥원(SBA) 공식 홈페이지

마감일이 3월 19일로, 지원을 고려하는 F&B 창업자라면 서류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키친인큐베이터 입주가 유리한 이유

F&B 스타트업이 키친인큐베이터를 적극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첫째,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자체 조리 시설이나 매장을 마련하려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다. 키친인큐베이터는 이미 갖춰진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금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둘째, 실제 판매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개별주방 트랙의 경우 푸드코트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고, 공유주방 트랙은 온라인 B2C 판매를 경험한다.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다.

셋째, 전문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다. 멘토링, 교육, 품평회 등을 통해 F&B 업계의 전문가, 선배 창업자, 동료 스타트업과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넷째, 브랜딩과 판로개척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초기 F&B 스타트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 브랜딩과 판매 채널 확보인데, 이를 전문가의 도움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선정 이후 주의사항

키친인큐베이터에 선정되면 몇 가지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 개별주방 입주 기업은 정해진 운영 시간에 매장을 직접 운영해야 한다
  • 공유주방 이용 기업은 월 50시간의 이용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한다
  • 모든 입주 기업은 기초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야 한다
  • 식품 위생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필요한 인허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 정기적인 성과 보고 및 평가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사업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함께 활용하면 좋은 지원사업

키친인큐베이터와 병행하여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지원사업도 참고하면 좋다.

  •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전기요금, 보험료 등에 사용 가능한 25만 원 바우처 지급
  •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대상 평균 4,000만 원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진흥원 주관)
  • 식품기업 기술애로 해결지원사업: 식품 분야 기술 문제를 전문 코디네이터가 무료 진단·해결

키친인큐베이터로 사업 기반을 다지면서, 위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과 기술 측면의 추가 지원을 확보하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모집 대상에 예비 스타트업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사업자등록 전 단계에서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 내 거주 또는 활동 근거가 필요합니다.

Q2. 개별주방과 공유주방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이미 판매 가능한 메뉴가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고 직접 매장을 운영해보고 싶다면 개별주방이 적합합니다. 아직 메뉴 개발 단계이거나 온라인 판매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공유주방이 더 맞습니다.

Q3. 입주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키친인큐베이터의 입주 기간은 보통 6개월에서 1년 내외로 운영됩니다. 정확한 입주 기간은 선정 이후 협약 시 안내되며, 성과에 따라 연장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Q4. 공유주방 월 50시간은 충분한가요?

주 5일 기준 하루 약 2.5시간에 해당합니다. 메뉴 연구·개발과 소규모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기에는 적절한 수준이며,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

Q5. 입주 비용이 있나요?

키친인큐베이터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창업 보육 시설로, 일반 상업 시설 대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트랙별로 상이하며 선정 이후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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