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쓰리디프린팅연구조합이 운영하는 2026년 3D프린팅 전문기술 활용지원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마포 3D-FAB에서 예비창업자·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D모델링부터 3D프린팅, 후가공까지 시제품 제작 전 주기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중 신청 가능합니다.
목차
3D프린팅 활용지원 사업이란
3D프린팅 전문기술 활용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을 통해 쓰리디프린팅연구조합이 운영하는 기술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3D-FAB(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에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기술 인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시제품을 만들 장비가 없는 예비창업자, 제품 프로토타입이 필요한 스타트업, 소량 생산 전 검증이 필요한 중소기업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3D모델링에서 출력, 후가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3D프린팅 경험이 없어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 3D프린팅 전문기술 활용지원 사업 |
| 소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
| 운영 | 쓰리디프린팅연구조합 (3D-FAB) |
| 장소 | 서울 마포구 3D-FAB (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 |
| 비용 | 무료 |
| 신청 기간 | 2026.01.01 ~ 2026.12.31 (연중 상시) |
지원 내용과 장비
시제품 제작 전 주기 지원
| 단계 | 지원 내용 |
| 1. 3D모델링 | 아이디어를 3D CAD 데이터로 변환. 스케치나 도면만 있으면 전문가가 모델링을 도와줍니다. |
| 2. 3D프린팅 | FDM, SLA, SLS, MJF 등 다양한 방식의 산업용 3D프린터로 시제품 출력 |
| 3. 후가공 | 표면 처리, 도색, 조립 등 완성품 수준의 시제품으로 마무리 |
| 4. 기술 컨설팅 | 소재 선택, 출력 방식 결정, 양산 전환 전략 등 전문가 자문 |
보유 장비
3D-FAB에는 다양한 산업용 3D프린터가 갖춰져 있습니다. 플라스틱뿐 아니라 금속,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로 출력할 수 있어 실제 제품과 유사한 수준의 시제품 제작이 가능합니다.
- FDM(열용해적층): 가장 일반적인 방식. 빠르고 저렴한 프로토타입 제작에 적합
- SLA(광경화수지): 정밀도가 높은 소형 부품, 디테일한 제품에 적합
- SLS(선택적 레이저 소결): 나일론 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기능성 시제품 제작
- MJF(멀티젯 퓨전): 대량 시제품이나 소량 양산에 적합한 고속 방식
시제품이 왜 중요한가요?
투자자에게 아이디어만 설명하는 것과, 실물 시제품을 보여주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정부 지원사업 IR 심사에서도 시제품이 있으면 기술 구현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어 선정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크라우드펀딩이나 양산 전 사전 주문에서도 시제품 사진은 필수입니다. 3D-FAB은 이 핵심 단계를 무료로 해결해줍니다.
신청 자격과 대상
이런 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예비창업자: 제품 아이디어가 있지만 시제품 제작 경험이나 장비가 없는 분
- 스타트업: 투자 유치나 정부지원사업 심사를 위해 프로토타입이 필요한 초기 기업
-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전 시제품으로 검증하거나, 소량 맞춤 생산이 필요한 기업
활용 사례
| 분야 | 활용 예시 |
| 하드웨어 스타트업 | IoT 기기 외형 케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프로토타입 |
| 의료기기 | 맞춤형 보조기구, 수술 가이드, 치과 보철물 시제품 |
| 소비재 | 생활용품, 패션 소품, 주방 도구 등 디자인 검증 |
| 로봇·드론 | 기체 프레임, 그리퍼, 커스텀 부품 제작 |
| 건축·인테리어 | 축소 모형, 건축 디테일 목업, 조명 기구 |
신청 방법 및 절차
| 항목 | 내용 |
| 신청 기간 | 2026.01.01 ~ 2026.12.31 (연중 상시) |
| 신청 방법 | 3D-FAB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
| 비용 | 무료 (정부 지원사업) |
| 장소 | 서울 마포구 3D-FAB |
신청 절차
- 1단계: 3D-FAB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 신청서 작성
- 2단계: 제작하려는 시제품 정보 입력 (아이디어 설명, 용도, 소재 희망 사항 등)
- 3단계: 담당 전문가와 사전 상담 (소재, 출력 방식, 일정 조율)
- 4단계: 3D모델링 → 3D프린팅 → 후가공 진행
- 5단계: 완성된 시제품 수령
신청 전 준비하면 좋은 것
3D CAD 파일(STL, STEP 등)이 있으면 가장 좋지만, 없어도 괜찮습니다. 손 스케치, 2D 도면, 참고 이미지만 있어도 3D-FAB 전문가가 모델링을 도와줍니다. 제품의 용도, 원하는 크기, 소재 특성(강도, 유연성, 내열성 등)을 미리 정리해가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 이외 지역에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 자격에 지역 제한은 없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시제품 제작은 서울 마포구 3D-FAB에서 진행되므로, 사전 상담이나 시제품 수령 시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격 상담도 가능하니 문의해보세요.
Q. 금속 시제품도 만들 수 있나요?
3D-FAB은 플라스틱(PLA, ABS, 나일론 등) 중심의 시제품 제작을 주로 지원합니다. 금속 3D프린팅은 장비와 소재 특성상 지원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금속 시제품이 필요한 경우 사전 상담에서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한 해에 몇 번이나 이용할 수 있나요?
이용 횟수 제한은 공고문의 이용약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제당 지원 한도가 있으며, 여러 프로젝트를 별도로 신청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3D-FAB 홈페이지의 이용약관을 확인하세요.
Q. 상업용 제품 양산도 가능한가요?
이 사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이 목적입니다. 대량 양산을 위한 3D프린팅 서비스는 아닙니다. 다만 시제품 제작 후 양산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양산 전환 컨설팅(금형 제작, 사출 성형 업체 연결 등)은 받을 수 있습니다.
3D프린팅 전문기술 활용지원 사업은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드는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니, 시제품이 필요한 시점에 바로 활용하세요. K-Startup 또는 3D-FAB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