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만 19~34세 청년 예술가에게 창작 활동비, 전시·공연 기회, 해외 진출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합니다. 2026년 3월 3일부터 신청 접수
목차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이란?
K-팝, K-드라마에 이어 K-Art가 세계 문화 시장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한국 현대미술·공연·문학 등 순수 예술 분야의 청년 창작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든 사업이 바로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예술정책과)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실제 운영을 맡습니다. 2026년은 시범사업 첫해로, 성과에 따라 향후 대규모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사업 개요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시범사업 |
|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044-203-2714) |
| 운영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
| 대상 | 만 19~34세 청년 예술 창작자 |
| 신청 접수 | 2026년 3월 3일부터 (지역별 상이) |
| 지역 | 전국 |
지원 내용
1. 창작 활동비 지원
| 항목 | 내용 |
| 지원 형태 | 활동비 직접 지급 (무상 지원) |
| 사용 범위 | 재료비, 작업실 임대, 장비 대여, 인쇄비, 교통비 등 창작 전반 |
2. 전시·공연·발표 기회
- 아르코미술관, 대학로예술극장 등 공공 전시·공연 공간 제공
- 기획 전시·공연에 청년 창작자 작품 포함
-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작품 디지털 전시
3. 해외 진출 지원
- 해외 아트페어·비엔날레 참가 지원
-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 연계·추천
- 해외 갤러리·기관 네트워킹 기회
4. 멘토링 & 교육
- 현역 작가·큐레이터·평론가의 1:1 멘토링
- 저작권, 계약, 세금 등 예술 경영 교육
- 포트폴리오 구성,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 작성 지원
지원 대상 및 자격
신청 자격
| 항목 | 조건 |
| 연령 | 만 19~34세 (1991~2007년생) |
| 분야 |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순수 예술 전 분야 |
| 국적 |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
| 학력 | 제한 없음 (비전공자도 가능) |
지원 가능 분야
| 분야 | 예시 |
| 시각예술 | 회화, 조각,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사진, 공예 |
| 공연예술 | 연극, 무용, 음악(순수 음악), 뮤지컬 창작 |
| 문학 | 소설, 시, 평론, 번역문학 |
| 다원예술 | 장르 융합, 디지털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
신청 방법
신청 절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 온라인 신청서 작성 + 포트폴리오·창작 계획서 제출
- 서류 심사 → 전문가 위원 평가
- 면접 심사 (해당 시)
- 최종 선정 → 협약 체결 → 지원 시작
⚠️ 신청 전 준비사항
포트폴리오(작품 이미지·영상, 전시 이력 등)와 구체적인 창작 계획서가 심사의 핵심입니다. 접수 시작 전에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을 강력 권장합니다. 지역별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으니 아르코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문의처
| 기관 | 연락처 |
| 문체부 예술정책과 | 044-203-2714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061-900-2100 |
| 아르코 홈페이지 | www.arko.or.kr |
왜 K-Art인가
K-컬처의 다음 주자
K-팝이 음악 시장을, K-드라마가 영상 시장을 바꿨다면, K-Art는 순수 예술 시장의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트바젤, 프리즈 등 세계 주요 아트페어에서 한국 작가들의 인지도가 급상승 중이고, 2024년 프리즈 서울에는 전 세계 110개 갤러리가 참가했습니다.
청년 예술가의 현실
문제는 생존입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조사에 따르면 예술인의 연평균 예술 활동 수입은 약 700만 원 수준으로,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특히 청년 예술가는 작품 활동 외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K-Art 지원 사업은 이런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첫 걸음입니다.
비전공자도 환영
미술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학력 제한이 없으며, 독학으로 작업하는 창작자, 장르를 넘나드는 다원예술 활동가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창작 의지와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웹툰, 영상 콘텐츠도 지원 가능한가요?
K-Art는 순수 예술(Fine Art) 중심입니다. 웹툰·영상 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별도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미디어아트, 디지털 아트 등 순수 예술 맥락의 영상 작업은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Q. 팀(그룹)으로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개인 단위 신청이 기본이지만, 공동 창작 프로젝트의 경우 대표 1인이 신청하고 협업 팀원을 명시하는 형태로 가능합니다. 세부 사항은 아르코 공고를 확인하세요.
Q. 다른 예술 지원 사업과 중복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업 간에는 중복 수혜 제한이 있습니다. 다만 타 기관(지자체, 재단 등) 사업과의 중복은 허용될 수 있으니 공고문의 중복 수혜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 전시·발표 이력이 없어도 되나요?
네, 경력이 없는 신진 작가도 지원 가능합니다. 오히려 이 사업의 목적이 아직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잠재력 있는 청년 창작자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완성도와 창작 계획의 구체성이 핵심 평가 요소입니다.
Q. 지방 거주자도 불이익 없나요?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합니다. 지역 균형 지원을 위해 지역별 배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오히려 비수도권 거주자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K-Art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창작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 예술가라면,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시범사업에 도전하세요. 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됩니다. 포트폴리오와 창작 계획서를 미리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