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026년 AI로봇 실증사업 추경 지원과제는 제조공정과 서비스 현장에 AI 기반 로봇을 실제로 설치·실증하려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합니다. 공고문 기준 국비 총 20억원 내외, 과제당 국비 5억원 이내, 4개 과제 내외가 예정되어 있고 접수는 2026년 6월 24일부터 6월 30일 15시까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PMS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목차
- AI로봇 실증사업 추경 공고 핵심
- 신청 대상과 컨소시엄 구조
- 지원금과 민간부담금 계산
- 접수 일정과 준비 순서
- 자주 틀리는 신청 실수
- 어떤 기업이 우선 검토할 만한가
- 자주 묻는 질문
AI로봇 실증사업 추경 공고 핵심
AI로봇 실증사업은 로봇 한 대를 단순 구매하는 보조금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제조 분야는 공장 안에 로봇, AI 솔루션, 네트워크, 디지털트윈 같은 요소를 묶어 공정 자동화와 지능화를 실증하는 과제입니다. 서비스 분야는 물류, 농업, 푸드테크, 산업안전, 의료·복지 등 현장에 로봇과 AI 솔루션을 적용해 실제 업무 효율화나 신규 서비스 모델을 검증하는 과제입니다.
이번 추경 공고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개인사업자 1곳이 혼자 신청하는 구조가 아니라 수요처와 공급기업이 역할을 나누는 컨소시엄형 과제입니다. 둘째, 과제당 국비는 최대 5억원이지만 총사업비 기준 국비 최대 50%, 민간부담금 최소 50%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셋째, 접수 기간이 2026년 6월 24일부터 6월 30일 15시까지로 짧기 때문에 공고문과 제출서류를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신청 대상과 컨소시엄 구조
공고문 기준 지원 대상은 법인 기업과 기관입니다. 제조 분야는 제조환경에서 AI 로봇 실증을 수행할 수 있는 총괄기관, 주관기관인 수요처, 참여기관인 SI기업 또는 로봇·AI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합니다. 서비스 분야는 서비스 현장에 AI 기반 로봇 솔루션을 적용하고 실증할 수 있는 수요처, 로봇기업, AI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꾸리는 방식입니다.
| 구분 | 핵심 대상 | 신청 전 확인 포인트 |
|---|---|---|
| 제조 분야 | 제조공정에 AI 로봇 공정 구축을 원하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컨소시엄 | 공정 설치 부지, 수요처 역할, 로봇·AI·네트워크 구축 범위가 명확해야 합니다. |
| 서비스 분야 | 물류·농업·푸드테크·안전·의료·복지 등 서비스 현장 실증 컨소시엄 | 실제 현장 문제, 로봇 도입 방식, 사업화 가능성을 설명해야 합니다. |
| 총괄기관 | 제조 분야에서 사업관리와 자금 매칭을 지원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 | 필수 구조 여부와 역할 배분을 공고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 참여기관 | 로봇, AI, 빅데이터, 설치·유지보수 역량을 가진 공급기업 | 단순 납품보다 실증 후 유지보수와 성과 검증까지 제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수요기업 입장에서는 “우리 공장에 로봇을 놓고 싶다”에서 끝나면 부족합니다. 어떤 공정의 병목을 줄일지, AI 비전이나 센서 데이터로 어떤 판단을 자동화할지, 실증 후 생산성·품질·안전 지표를 어떻게 측정할지까지 설계해야 합니다. 공급기업 입장에서는 장비 성능 설명만이 아니라 수요처 현장에 맞춘 설치, 커스터마이징, 데이터 수집, 사후관리 계획이 필요합니다.
지원금과 민간부담금 계산
이번 AI로봇 실증사업 추경 공고는 국비 총 20억원 내외, 과제당 국비 5억원 이내, 4개 과제 내외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최종 과제 수와 지원 규모는 접수 과제 수, 유형별 지원 규모, 정책 변화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항목 | 공고 기준 | 실무 해석 |
|---|---|---|
| 총 예산 | 국비 총 20억원 내외 | 제조·서비스 분야 통합 선정 규모입니다. |
| 과제당 국비 | 5억원 이내 | 최대 금액만 보고 신청하지 말고 실제 구축비와 민간부담 여력을 같이 계산해야 합니다. |
| 선정 규모 | 4개 과제 내외 | 경쟁률과 분야별 배분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 국비 비율 | 총사업비의 최대 50% | 국비 5억원을 받으려면 그에 맞는 총사업비와 부담 구조가 필요합니다. |
| 민간부담금 | 최소 50% | 현물 인건비는 민간부담금의 20% 이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8억원짜리 제조 로봇 공정 구축안을 준비한다면 국비는 최대 4억원 수준으로 볼 수 있고, 나머지 4억원 이상은 민간부담금 또는 지방비 등으로 맞춰야 합니다. 국비 최대 5억원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히 “5억원 지원”으로 읽기보다 총사업비, 현금 부담, 현물 인정 범위, 지방비 매칭 가능성을 동시에 검토해야 합니다.
접수 일정과 준비 순서
기업마당 상세페이지 기준 신청기간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6년 6월 30일 15시까지입니다. 사업계획서와 제출서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오프라인 제출은 인정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제조 분야는 총괄 또는 주관기관이, 서비스 분야는 주관기관이 접수 주체가 됩니다.
신청 전에는 먼저 컨소시엄 구성을 확정해야 합니다. 수요처가 누구인지, 로봇·AI 공급기업이 어떤 역할을 맡는지, 총괄기관이 필요한지 정리합니다. 다음으로 사업비 표를 현실적으로 맞춰야 합니다. 로봇 제작·구매비, 설치비, 커스터마이징, AI 솔루션 적용 비용, 운영비를 분리하고 국비와 민간부담금 비율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증 성과를 숫자로 표현해야 합니다. 생산성 향상률, 불량률 감소, 안전사고 위험 저감, 처리시간 단축처럼 평가자가 비교할 수 있는 지표가 있어야 합니다.
| 준비 단계 | 해야 할 일 | 놓치기 쉬운 부분 |
|---|---|---|
| 1단계 | 수요처·공급기업·총괄기관 역할 확정 | 명의만 올린 컨소시엄처럼 보이면 설득력이 약합니다. |
| 2단계 | 공정 또는 서비스 현장 문제 정의 | 로봇 도입 이유가 추상적이면 평가에서 불리합니다. |
| 3단계 | 사업비와 민간부담금 산출 | 현금 부담 가능 여부와 현물 인정 범위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 4단계 | PMS 계정·서류·접수증 확인 | 마감일 15시 전 접수완료와 서류제출 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자주 틀리는 신청 실수
첫 번째 실수는 과제당 국비 최대 5억원만 보고 민간부담금 50% 구조를 늦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실제 심사와 협약에서는 부담금 매칭 가능성이 중요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실수는 수요처의 현장 문제가 약한 사업계획서입니다. AI로봇 실증사업은 로봇 기술 과시보다 현장 애로 해결과 실증 확산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세 번째 실수는 공급기업의 역할이 장비 납품으로만 보이는 구성입니다. 설치, 데이터 연동, 운영 안정화, 유지보수, 성과 측정까지 역할을 나눠야 합니다.
네 번째 실수는 접수 마감 시간 착각입니다. 공고문 기준 마감은 2026년 6월 30일 15시입니다. 마감일에는 PMS 접속이 몰릴 수 있으므로 전날까지 입력 항목을 채우고, 당일에는 제출서류 누락과 접수증 확인에 집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섯 번째 실수는 기존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 의무사항 불이행, 유사 과제 중복 여부를 가볍게 보는 것입니다. 선정제외 사유는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판단될 수 있으므로 컨소시엄 참여기관 전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기업이 우선 검토할 만한가
제조 분야에서는 이미 자동화 수요가 분명한 공장, 품질검사나 반복공정에 데이터가 쌓이는 기업, 로봇 설치 공간과 설비 연동 여건을 갖춘 수요처가 먼저 검토할 만합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물류 피킹, 농업 작업, 푸드테크 조리·서빙, 산업안전 순찰, 재난·의료·복지 현장처럼 로봇이 실제 업무를 바꿀 수 있는 장면이 뚜렷해야 합니다.
반대로 아직 수요처가 정해지지 않았거나, 로봇을 어디에 놓을지 불명확하거나, 민간부담금을 맞출 재무 계획이 없다면 이번 회차에 무리하게 신청하기보다 컨소시엄과 실증 지표부터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AI로봇 실증사업은 장비 구매 목록보다 현장 문제, 데이터 활용 계획, 성과 확산 가능성을 더 설득력 있게 보여줘야 하는 과제입니다. 접수 전에는 국비 5억원 상한, 민간부담금 50%, PMS 온라인 접수, 컨소시엄 역할표를 한 장으로 다시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공식 자료 기반의 신청 전 체크용 정리이며, 세부 자격과 제출서류는 반드시 원문 공고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기업마당 요약에는 법인 기업과 기관이 대상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단독 신청 가능 여부는 원문 공고와 PMS 안내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국비 5억원을 모두 받을 수 있나요?
과제당 국비 5억원 이내라는 상한입니다. 총사업비, 국비 비율, 민간부담금, 과제 내용에 따라 실제 지원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조 분야와 서비스 분야를 함께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문은 제조 분야와 서비스 분야를 구분해 지원대상과 사업비 구조를 설명합니다. 한 컨소시엄이 어떤 분야로 신청할지 먼저 정하고, 역할과 실증 장면을 그 분야 기준에 맞춰야 합니다.
PMS 접수 후 서류를 따로 우편 제출해야 하나요?
공고문 기준 과제신청은 PMS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오프라인 서류 제출은 불가합니다. 온라인 접수 완료와 접수증 확인까지 챙겨야 합니다.
공식 출처와 확인 기준
최종 확인일: 2026년 6월 13일
공식 출처: 기업마당 원문 공고
보조 공식 출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PMS,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유의사항: 이 글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신청 전 확인할 내용을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실제 신청 자격, 지원 금액, 접수 기간, 제출 서류는 소관 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최신 공고가 최종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