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은 부산의 기업 브랜치가 주관이 되어 대학, 연구기관, 지역 기업과 함께 새 협력 모델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2026년 공고는 이미 접수가 끝났지만, 다음 모집을 준비할 기업이라면 “우리 회사가 주관 가능한 브랜치인지”, “어떤 유형으로 성과물을 만들지”, “평가표에 맞게 컨소시엄을 어떻게 짤지”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목차
-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핵심 정리
-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지원유형 3가지
-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성 기준
-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사업비와 제출서류
-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다음 모집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출처 및 참고 링크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핵심 정리
이 공고의 정식 명칭은 「2026년 지산학협력센터 운영사업」 중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입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산학 협력 체계를 넓히기 위해 운영했고, 사업기간은 선정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였습니다. 지원규모는 컨소시엄별 최대 3,000만원, 총 3개 컨소시엄 내외였습니다.
중요한 점은 단독 기업 지원사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관은 지산학 브랜치 기업이어야 하고, 참여기관으로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붙는 구조입니다. 참여기관 수 제한은 없지만, 숫자보다 역할 분담이 더 중요합니다. 컨소시엄이 많아도 각 기관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지 못하면 평가에서 약해집니다.
| 구분 | 2026년 공고 기준 |
|---|---|
| 사업명 |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
| 주관기관 |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DX단 |
| 지원대상 | 지산학 브랜치 기업 주관 컨소시엄 |
| 참여 가능 기관 |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
| 지원규모 | 컨소시엄별 최대 30,000천원, 3개 내외 |
| 사업기간 | 선정일~2026.10.31 |
| 신청방법 | 이메일 접수, 전체 서류 PDF 제출 |
이번 2026년 접수는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13일 17시까지였으므로 현재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성격의 부산 지산학 협력 공고는 준비기간이 짧게 주어질 수 있어, 다음 공고 전 컨소시엄 초안과 R&D 기획 방향을 미리 만들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지원유형 3가지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은 Pre-R&D, 사회공헌, 자율프로그램 3개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유형을 먼저 고르고 내용을 끼워 맞추면 글이 약해집니다. 반대로 우리 컨소시엄이 낼 수 있는 성과물을 먼저 정한 뒤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Pre-R&D형
Pre-R&D형은 부산시 9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융복합 과제를 기획하고, 중앙부처나 지자체 R&D 과제 유치로 이어지게 만드는 유형입니다. 단순 아이디어 회의가 아니라 “어느 부처 사업에 응모할 것인지”까지 제시해야 합니다. 공고문에는 선정 시 제시한 사업을 당해연도나 차년도에 필수로 응모해야 한다는 조건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산시 9대 전략산업은 디지털테크, 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라이프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입니다. 제조·ICT·해양·관광 등 기존 사업과 R&D 기획을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Pre-R&D형이 가장 직접적입니다.
사회공헌형
사회공헌형은 제3차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종합계획의 10대 분야 43개 영역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과 검증을 추진하는 유형입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격차, 교통안전, 고령화, 의료격차, 먹거리 안전처럼 사회문제 키워드를 정하고, 기술이나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이름은 사회공헌이지만, 단순 봉사활동이나 홍보 캠페인으로 보면 안 됩니다.
자율프로그램형
자율프로그램형은 지역 내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유형입니다. 현안 연구, 협력 모델 수립, 운영 프로그램 설계가 중심입니다. 다만 공고문은 “일반적인 연구개발 과제는 지원 불가”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미 개발할 제품이 정해져 있고 개발비만 필요한 기업이라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지원유형 | 핵심 목적 | 최종 성과물 | 적합한 컨소시엄 |
|---|---|---|---|
| Pre-R&D | 국비·시비 R&D 과제 유치 준비 | R&D 기획보고서 1건 | 기술기업+대학·연구기관 |
| 사회공헌 | 사회문제 해결 프로그램 운영 | 사회공헌 보고서 1건 | 현장 보유기관+기술기업 |
| 자율프로그램 | 새 지산학 협력 모델 설계 | 자율 제시 성과물 | 산업 현안 연구형 컨소시엄 |
사업 방향을 정할 때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맞물리는지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Pre-R&D형은 9대 전략산업과 중앙부처 R&D 사업 연결성이 핵심이므로, 부산시 전략산업 목록을 기준으로 키워드를 맞추는 편이 유리합니다.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성 기준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관기관이 누구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공고문 기준으로 주관은 지산학 브랜치 기업 67개사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반 부산 기업이 단독으로 주관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따라서 다음 공고를 노린다면 먼저 자사가 브랜치 기업인지 확인하거나, 주관 가능한 브랜치 기업과 협력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참여기관은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학 본교, 연구기관 지사 등이 가능했습니다. 지사, 연구소, 공장도 포함된다는 점은 실무적으로 중요합니다. 본사가 부산 밖에 있더라도 부산 소재 연구소나 공장이 사업에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볼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 증빙자료 제출이 필요하므로 사업자등록증, 연구소 소재 증빙, 공장등록 관련 자료를 미리 챙겨야 합니다.
컨소시엄 계획서에서는 “함께하면 좋다” 수준이 아니라 역할을 쪼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관 브랜치 기업은 과제 총괄과 산업 수요 정의, 대학은 기술·방법론 검토, 연구기관은 시험·분석 또는 정책 연계, 참여기업은 현장 실증과 후속 사업화 역할을 맡는 식입니다.
| 역할 | 계획서에 써야 할 내용 | 흔한 실수 |
|---|---|---|
| 주관 브랜치 기업 | 과제 총괄, 예산 관리, 사업화 방향 | 이름만 올리고 실무 역할이 없음 |
| 참여기업 | 현장 문제, 데이터, 적용처 제공 | 단순 협력의향서 수준으로 끝남 |
| 대학 | 분석, 교육, 기술 검증, 방법론 지원 | 논문식 설명만 있고 과제 성과와 안 맞음 |
| 연구기관 | 시험·인증·정책·실증 연계 | 기관 기능이 성과물과 분리됨 |
| 외부전문가 | 자문, 특허, 시장 검토 등 | 예산 항목과 연결이 안 됨 |
평가항목도 이 구조와 이어집니다. 발표평가는 소재지와 업종 적정성을 적·부로 본 뒤, 보유 인프라 및 역량 25점, 성장 가능성 25점, 지산학 저변확산 기여도 25점, 성과활용 방안 25점으로 구성됐습니다. 즉 “좋은 아이디어”보다 “협력 인프라가 있고, 끝난 뒤 활용할 계획이 있는가”가 더 큰 포인트입니다.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사업비와 제출서류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이지만 모든 항목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은 아닙니다. 공고문 기준으로 인건비와 연구수당은 책정할 수 없습니다. 직접비는 연구재료비, 외부 전문기술 활용비, 지식재산 창출 활동비, 회의비, 출장비, 소프트웨어 활용비 등으로 편성할 수 있고, 간접비는 참여기관별 사업비의 10% 이내로 잡을 수 있습니다. 영리기관 부가가치세도 지원되지 않습니다.
특히 선정기업에는 사업비가 선지급될 수 있어 영리기업은 지급보증보험 가입이 필요합니다. 공고문은 지급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한 경우 지원 제외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다음 공고를 준비한다면 예산표만 먼저 만들지 말고 보증보험 가능 여부, 국세·지방세 체납 여부, 자본잠식 여부까지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 예산 항목 | 가능 여부 | 실무 해석 |
|---|---|---|
| 인건비 | 불가 | 내부 직원 급여성 비용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
| 연구재료비 | 가능 | 재료 구입, 과제 관리, 제작 관련 비용 중심 |
| 외부 전문기술 활용비 | 가능 | 전문가 자문, 분석, 기술 검토 등과 연결 가능 |
| 회의비·출장비 | 가능 | 컨소시엄 운영 근거와 일정이 필요합니다 |
| 지식재산 비용 | 가능 | 출원·등록비 등 성과활용지원비로 검토 |
| 간접비 | 제한 가능 | 참여기관별 사업비 10% 이내 |
| 부가가치세 | 영리기관 지원 불가 | 공급가 기준으로 예산을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제출서류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외에도 중복지원금지 확약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청렴서약서, 자체 점검표,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최근 3년 재무제표, 4대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가 필요했습니다. 최근 3개월 이내 발행본이 필요한 서류가 있어 마감 직전에 준비하면 빠뜨리기 쉽습니다.
| 제출서류 | 준비 포인트 |
|---|---|
|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 유형 1개 선택, 성과목표와 예산표 일치 |
| 중복지원금지 확약서 | 기존 지원사업과 과제·비용 중복 여부 확인 |
| 사업자등록증·소재지 증빙 | 부산 소재 지사·연구소·공장 증빙 포함 가능 |
| 법인등기부등본 | 법인만 해당, 최근 발급본 관리 |
| 최근 3년 재무제표 | 2025년 제출 불가 시 부가가치세 납입증명원 대체 검토 |
| 4대보험 가입자 명부 | 사업장 기준 최신 발급본 필요 |
|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 체납 여부가 지원 제외와 직접 연결 |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다음 모집 체크리스트
이번 공고는 마감됐지만, 다음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을 노린다면 준비 순서는 명확합니다. 첫째, 주관 가능한 지산학 브랜치 기업을 확정합니다. 둘째, 사업 유형을 한 개로 좁힙니다. 셋째, 컨소시엄 기관별 역할과 필수성과물을 연결합니다. 넷째, 사업비 항목을 인건비 없이 재설계합니다. 다섯째, 발표평가 100점 구조에 맞춰 사업계획서 목차를 다시 씁니다.
- 주관기업이 지산학 브랜치 기업인지 확인합니다.
- 참여기관의 부산 소재 증빙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Pre-R&D라면 목표 R&D 사업명과 응모 시점을 정합니다.
- 사회공헌형이라면 사회문제 10대 분야와 현장 적용 대상을 연결합니다.
- 자율프로그램형이라면 일반 R&D와 다른 협력 모델을 설명합니다.
- 예산에서 인건비와 연구수당을 제외하고 직접비 중심으로 짭니다.
- 국세·지방세, 자본잠식, 보증보험 가능 여부를 미리 점검합니다.
- 발표 10분, 질의 10분 기준으로 핵심 메시지를 3개만 남깁니다.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계획서에서는 “사업비를 받아 무엇을 하겠다”보다 “이 컨소시엄이 끝나면 어떤 후속 과제로 이어지는가”가 중요합니다. Pre-R&D형이면 중앙부처 R&D 응모, 사회공헌형이면 현장 검증과 확산, 자율프로그램형이면 반복 가능한 협력 모델을 분명히 보여줘야 합니다. 부산테크노파크 공지와 문의처도 같이 확인해두면 다음 모집이 떴을 때 대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은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2026년 공고 기준 접수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13일 17시까지라 현재는 마감됐습니다. 이 글은 다음 공고나 유사한 부산 지산학 협력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 부산 기업도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 기준으로는 단독 신청 구조가 아닙니다. 주관은 지산학 브랜치 기업이어야 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지원금 3,000만원을 인건비로 쓸 수 있나요?
공고문상 인건비와 연구수당은 책정할 수 없습니다. 연구재료비, 외부 전문기술 활용비, 지식재산 창출 활동비, 회의비, 출장비, 소프트웨어 활용비 등 직접비 중심으로 예산을 짜야 합니다.
Pre-R&D형은 결과보고서만 내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Pre-R&D형은 R&D 기획보고서가 필수성과물이고, 신청 시 국비 또는 시비 유치 대상 사업을 제시해야 합니다. 선정 시 제시한 사업에 당해연도나 차년도 응모가 요구된다는 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무엇인가요?
발표평가는 보유 인프라 및 역량, 성장 가능성, 지산학 저변확산 기여도, 성과활용 방안이 각각 25점입니다. 그래서 기술 설명만 길게 쓰기보다 컨소시엄 역량, 후속 활용, 지역 확산 계획을 균형 있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출처 및 참고 링크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은 마감 공고를 그대로 신청하라는 글이 아니라, 다음 모집에서 컨소시엄과 예산, 성과물을 미리 준비하자는 실무 정리입니다.
- 기업마당: 2026년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DX단 문의 및 사업 공지 확인
- 부산광역시: 부산시 9대 전략산업 안내
- NTIS 사회문제해결플랫폼: 사회문제 10대 분야 43개 영역 참고
다음 부산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을 기다린다면 공고가 뜬 뒤 움직이기보다, 지금 컨소시엄 후보와 성과물 초안을 먼저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