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IN:ZE 프로그램은 경남 의생명·의료기기·첨단바이오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사업화 자금, 인제대학교·백병원 네트워크, 제피러스랩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제공한 특화형 지원사업입니다. 현재 모집은 마감됐지만, 다음 공고를 노리는 팀은 경남 이전 조건, 특화분야 적합성, 제출서류와 7분 발표자료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목차
- IN:ZE 프로그램 핵심 요약
- 신청대상과 경남 이전 조건
- IN:ZE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과 투자연계 구조
- IN:ZE 프로그램 인제대학교·백병원 네트워크 활용법
- IN:ZE 프로그램 제출서류와 발표평가 준비
- IN:ZE 프로그램 제외대상과 리스크 점검
- 자주 묻는 질문
- IN:ZE 프로그램 마무리 판단 기준

IN:ZE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의생명·의료기기, 첨단바이오 분야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액셀러레이팅, 투자 연계를 묶어 지원한 대학 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입니다. 2026년 모집은 K-Startup 기준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15일 18시까지 진행됐고 현재는 마감됐습니다. 다만 바이오·의료기기 스타트업은 다음 모집이나 유사 지역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 이 공고를 기준표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단순 보조금이 아니라 “경남 기반 바이오 창업기업을 지역 대학·병원·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로 성장시키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수준의 사업화 자금, 인제대학교의 특화 분야 지원, 제피러스랩의 전담 액셀러레이팅, 우수기업 직접투자와 후속 투자·팁스 연계가 함께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서도 일반 창업지원금처럼 넓게 쓰기보다, 의생명·의료기기·첨단바이오 분야의 규제, 임상, 인증, 병원 네트워크 활용 계획까지 같이 보여줘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IN:ZE 프로그램 핵심 요약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2026 대학 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IN:ZE 프로그램 |
| 주최·주관 | 경상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
| 운영 | 인제대학교 인제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유한책임회사 제피러스랩 |
| 지원분야 | 사업화, 의생명·의료기기, 첨단바이오 |
| 모집규모 | 경남 특화분야 청년 예비창업기업 및 7년 미만 창업기업 10개사 |
| 접수기간 | 2026.04.02 16:35~2026.04.15 18:00, 현재 마감 |
| 주요 지원 |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병원·산업 네트워크, IR, 투자연계 |
| 신청채널 | 경남창업포털 온라인 접수 |
| 문의 | 인제대학교 055-320-3924, 제피러스랩 070-4219-7808 |
IN:ZE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은 넓은 의미의 모든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공고문은 경남 지역 내 의생명·의료기기, 첨단바이오 분야를 분명히 지정했습니다. 따라서 헬스케어 앱, 의료기기 부품, 바이오 소재, 진단·검사 솔루션, 병원 현장과 연결 가능한 서비스처럼 특화 분야와 맞닿아 있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조건은 지역입니다. 본사가 이미 경상남도에 있으면 가장 단순하지만, 경남 외 기업도 최종 선정 후 2026년 7월까지 경남으로 본사, 연구소, 공장, 지사 중 하나를 이전하거나 설립할 예정이면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 주소 이전이 아니라 1인 이상 상주 조건이 붙어 있으므로, 다음 모집을 준비한다면 지역 이전 계획을 비용과 인력 배치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신청대상과 경남 이전 조건
IN:ZE 프로그램은 대표자 연령이 만 39세 이하인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기준일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4월 2일입니다. 창업 업력도 같은 기준일로 7년 미만이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의 회사성립연월일을 기준으로 봅니다.
예비창업자도 가능했습니다. 다만 최종 선정 이후 경남 지역에서 창업할 예정이어야 하고, 관련 확약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미 사업자가 있는 기업도 경남 외 소재라면 이전 또는 설립 확약서를 내야 했습니다. 이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대학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문구가 있으므로, 지역 조건은 형식적인 체크박스가 아닙니다.
| 신청 유형 | 가능 여부 | 준비 포인트 |
|---|---|---|
| 경남 소재 7년 미만 바이오 창업기업 | 적합 | 사업자등록증, 등기부등본, 특화분야 사업계획을 정리 |
| 경남 외 소재 창업기업 | 조건부 가능 | 2026년 7월까지 경남 본사·연구소·공장·지사 이전 또는 설립 계획 필요 |
| 예비창업자 | 조건부 가능 | 선정 후 경남 창업 예정과 창업확약서 준비 필요 |
| 만 40세 이상 대표자 기업 | 부적합 가능성 높음 | 대표자 연령 기준이 만 39세 이하였는지 확인 필요 |
| 일반 IT·커머스 스타트업 | 부적합 가능성 높음 | 의생명·의료기기·첨단바이오와 직접 연결되는 근거 필요 |
IN:ZE 프로그램 신청 전에는 “우리 기술이 바이오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보다 “평가자가 봤을 때 의생명·의료기기·첨단바이오 문제를 해결하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 예약 앱은 약하지만, 병원 진료 흐름을 줄이는 의료기관용 솔루션이거나 의료기기 인증 계획이 있는 제품이라면 설명 방식이 달라집니다.
IN:ZE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과 투자연계 구조
IN:ZE 프로그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원은 사업화 자금입니다. 공고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억 5,600만원, 기업당 최대 2,000만원으로 안내됐습니다. PDF 기준으로는 인제대학교의 사업화 R&D 직접비 7,800만원과 자체 사업화 자금 7,800만원이 나뉘어 있고, 선정기업 10개사에 평가를 통해 차등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IN:ZE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은 “받으면 끝”이 아니라 집행 계획이 평가의 일부가 됩니다. 바이오·의료기기 분야는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규제 검토, 임상 자문, 병원 현장 테스트 같은 비용 항목이 중요합니다. 단순 마케팅비 중심 계획보다, 제품 고도화와 시장 검증에 연결되는 예산표가 더 설득력 있습니다.
| 지원 항목 | 내용 | 사업계획서에 넣을 근거 |
|---|---|---|
| 사업화 R&D 자금 | 총 7,800만원, 기업별 차등 지원 | 시제품, 시험, 인증, 데이터 검증, 기술 고도화 계획 |
| 인제대학교 자체 매칭 | 총 7,800만원, 기업별 차등 지원 | 대학 연구시설, 전문 인력, 병원 연계 활용 계획 |
| 창업 교육 | BM 설계, 고객개발, 자금조달, IR, 마케팅 | 팀의 약점과 교육 활용 후 개선 목표 |
| 1:1 멘토링 | BM 진단, 기술 고도화, 사업화 전략 | 규제·인증·임상·시장진입 이슈 정리 |
| IR 프로그램 | 피치덱 제작, 투자전략, 데모데이 | 투자자에게 보여줄 지표, 마일스톤, 자금 사용 계획 |
| 투자 연계 | 우수기업 직접투자 1억원 이상 및 후속투자·TIPS 연계 | 투자유치 목표, 지분·밸류에이션, 후속 라운드 계획 |
우수기업 직접투자는 매력적이지만, 모든 기업에 같은 방식으로 보장되는 현금 지원으로 이해하면 위험합니다. 투자 연계는 기업의 성장성, 시장성, 팀 역량, 기술 검증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금 계획과 투자유치 계획을 분리해 써야 합니다. 지원금은 당장 검증할 실험과 제작에, 투자는 후속 확장과 인허가·시장진입에 쓰는 구조가 좋습니다.
IN:ZE 프로그램 인제대학교·백병원 네트워크 활용법
IN:ZE 프로그램의 차별점은 인제대학교와 백병원 네트워크입니다. 공고문에는 참여기업 입주공간 및 연구시설 공유, 인제대학교 4개 백병원 임상교원 매칭, 제품 컨설팅, 연구·임상실험 및 제품 현장 테스트 지원 가능성이 포함됐습니다.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에는 이 부분이 단순 부가 혜택이 아니라 핵심 경쟁력입니다.
IN:ZE 프로그램에 맞는 의료기기나 바이오 솔루션은 고객 인터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병원 환경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의료진이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하는지, 인증과 임상 근거가 어디까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IN:ZE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면 “백병원과 연결되면 좋겠다”가 아니라 “어떤 진료과, 어떤 사용자, 어떤 테스트 항목을 검증하겠다”까지 구체화해야 합니다.
| 활용 영역 | 준비 질문 | 약한 표현 | 강한 표현 |
|---|---|---|---|
| 임상교원 매칭 | 어떤 전문과 의견이 필요한가 | 의료진 자문을 받고 싶다 | 재활의학과 사용성 피드백으로 착용 시간과 오류율을 검증한다 |
| 현장 테스트 | 어떤 환경에서 검증할 것인가 | 병원에서 테스트한다 | 외래 대기, 병동, 검사실 중 한 환경을 정해 4주 파일럿을 설계한다 |
| 인증·규제 | 어떤 인허가 리스크가 있는가 | 인증을 준비한다 | 의료기기 등급, 시험성적서,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단계별로 검토한다 |
| 사업화 | 누구에게 판매할 것인가 | 병원에 팔겠다 | 병원 구매부서, 진료과, 의료기기 유통사를 나눠 의사결정 구조를 정리한다 |
이 프로그램에 맞는 사업계획서는 기술 설명보다 검증 경로가 선명해야 합니다. 제품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시제품 단계에서 어떤 데이터를 모으고 어떤 전문가에게 확인받을지 계획이 있으면 평가자가 실행 가능성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IN:ZE 프로그램 제출서류와 발표평가 준비
IN:ZE 프로그램 신청은 경남창업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였습니다. 공고문 기준으로 회원가입과 로그인 후 사업공고를 검색하고, 기본정보 입력과 첨부파일 등록, 개인정보 동의를 거쳐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제출서류는 하나의 폴더에 모아 압축 제출하도록 안내됐습니다.
| 제출서류 | 대상 | 준비 체크 |
|---|---|---|
| 참가신청서 | 전체 | 지정서식 누락, 대표자 정보, 연락처 확인 |
| 사업계획서 | 전체 | 특화분야 문제, 기술, 시장, 자금 집행 계획을 연결 |
| 개인정보 동의서·중소기업 통합관리동의서 | 전체 | 서명과 날짜 누락 방지 |
| 기업 이전·설립확약서 | 경남 외 소재 기업 | 이전 대상 주소, 시기, 상주 인력 계획 정리 |
| 창업확약서 | 예비창업자 | 경남 내 창업 예정 일정과 법인·개인사업자 형태 검토 |
| 발표자료 PDF | 전체 | 20페이지 이내, 7분 발표에 맞춘 핵심 위주 구성 |
| 사업자등록증·법인등기부등본 | 해당 기업 | 업력 기준과 대표자 정보 일치 확인 |
IN:ZE 프로그램 선정절차는 서류접수, 서류평가, 오프라인 발표평가, 최종선정 순서였습니다. 발표평가는 15분 구성으로 7분 발표, 8분 질의응답이었습니다. 7분은 짧기 때문에 회사 연혁을 길게 설명하면 핵심을 놓칩니다. 문제, 기술, 시장, 검증 계획, 자금 사용, 팀 역량을 압축해야 합니다.
평가기준도 실무적으로 중요합니다. 공고문은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성장전략, 팀 역량, 발표역량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지식재산권, 인허가, 임상, 인증, 시장진입 전략이 실현가능성 평가에 직접 연결됩니다. 발표자료에는 “해볼 수 있다”보다 “무엇을 이미 확인했고, 남은 리스크를 어떻게 줄일지”를 넣는 편이 좋습니다.
IN:ZE 프로그램 제외대상과 리스크 점검
IN:ZE 프로그램은 좋은 조건의 지원사업이지만 제한사항도 분명했습니다. 같은 대학 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기선정된 동일 아이템은 신청할 수 없고, 2026년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경남 이전 또는 설립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사업화 자금 지원이 불가하다는 점도 반드시 봐야 합니다.
다음 조건에 걸리면 신청 전 정리가 필요합니다.
- 금융기관 채무불이행 등 신용 문제가 있는 기업
-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기업
- 휴업·폐업 중이거나 정상 운영되지 않는 기업
- 창업지원 제외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
- 고용노동부 체불사업주 명단에 포함된 기업
- 외부감사 대상 기업 중 감사의견이 의견거절 또는 부적정인 기업
- 정부나 공공기관 지원사업 참여 제한 제재 중인 기업
- 경남 이전·설립 조건을 실제로 이행할 수 없는 기업
바이오 창업팀은 기술 리스크만 보지 말고 행정 리스크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세금 체납, 등기 정보 불일치, 대표자 연령 기준, 업력 산정, 지식재산권 명의, 공동창업자 역할이 꼬이면 좋은 사업계획도 평가 과정에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음 모집을 노린다면 서류 발급 가능 여부부터 미리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IN:ZE 프로그램은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2026년 IN:ZE 프로그램 모집은 2026년 4월 15일 18시에 마감됐습니다. 현재는 다음 모집이나 유사한 경남 바이오 창업지원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기업당 2,000만원을 모두 받을 수 있나요?
공고에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으로 안내됐지만, 지원금은 평가를 통해 차등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사업화 R&D 자금과 인제대학교 자체 매칭 자금이 나뉘어 있고, 선정기업별 사업계획과 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남에 본사가 없어도 지원할 수 있었나요?
가능했습니다. 다만 최종 선정 이후 2026년 7월까지 경남으로 본사, 연구소, 공장, 지사 등을 이전하거나 설립할 예정이어야 했고, 1인 이상 상주 조건과 확약서 제출이 필요했습니다. 이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떤 분야 스타트업에 가장 잘 맞나요?
의생명, 의료기기, 첨단바이오 분야의 예비창업자나 7년 미만 창업기업에 잘 맞습니다. 병원 현장 검증, 의료기기 인증, 바이오 소재 검증, 임상 자문, 제품 테스트가 필요한 팀이라면 인제대학교와 백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할 여지가 큽니다.
발표자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공고 기준 발표자료는 PDF 파일, 20페이지 이내 자율 양식이었습니다. 발표평가는 7분 발표와 8분 질의응답이므로 문제 정의, 기술 차별성, 바이오·의료기기 규제 대응, 사업화 자금 사용 계획, 경남 이전·상주 계획, 투자유치 전략을 짧고 명확하게 넣어야 합니다.
IN:ZE 프로그램 마무리 판단 기준
IN:ZE 프로그램은 경남 바이오 청년창업기업이 사업화 자금, 대학 연구자원, 병원 네트워크, 액셀러레이팅, 투자 연계를 한 번에 검토할 수 있었던 특화형 지원사업입니다. 현재 2026년 모집은 마감됐지만, 의생명·의료기기·첨단바이오 창업팀이라면 다음 공고를 기다리기 전에 대표자 연령, 업력, 경남 소재지 또는 이전 계획, 시제품·인증·임상 자문 예산, 7분 발표자료를 먼저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IN:ZE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 지원금 신청이 아니라 경남에서 실제 바이오 사업화를 검증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