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AI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 보유 중소벤처기업 1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인도 뉴델리 실증, 네트워킹, 현지 기관 협력 기회를 제공한 단기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접수는 마감됐지만 다음 모집을 대비해 데모, 영문 피치덱, 인도 고객 문제, PoC 질문지, 후속 제안서를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목차
-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 핵심 요약
- 신청 대상과 일정: 2026년에 무엇을 확인할까
-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 신청 기준 6가지
- 인도 뉴델리 실증 준비 체크리스트
- 선정 후 3박 4일을 낭비하지 않는 운영법
-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과 GBC 상시 지원 비교
- 자주 묻는 질문
- 마무리: 다음 모집 전 준비할 일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AI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를 가진 중소벤처기업이 인도 뉴델리에서 실증, 네트워킹, 현지 기관 협력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해외마케팅형 지원사업입니다. 2026년 모집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했고, 사업기간은 2026년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3박 4일로 안내됐습니다. 현재는 접수가 끝났지만, 같은 유형의 인도 진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지금 정리해둘 항목이 분명합니다.
이 글은 공고 요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지사항,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안내를 함께 보고 정리한 다음 모집 대비 실무 기준입니다. 특히 단순히 “AI 회사면 지원 가능하다”는 식으로 보면 위험합니다.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기술 자체보다 인도 현장에서 검증할 문제, 실증 가능한 제품 상태, 현지 파트너와 이어질 후속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 핵심 요약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의 핵심은 인도 시장을 바로 두드려볼 수 있는 짧은 집중 프로그램입니다. 지원대상은 AI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고, 모집 규모는 10개사 내외로 안내됐습니다. 장소는 인도 뉴델리이며, 지원 내용은 AI 기반 중소기업 기술·제품 실증, 네트워킹 기회, 현지 기관 협력 기회가 중심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 |
| 주관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 접수기간 | 2026.04.06~2026.04.17 |
| 사업기간 | 2026.05.10~2026.05.13, 3박 4일 |
| 사업장소 | 인도 뉴델리 |
| 지원대상 | AI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 보유 중소벤처기업 |
| 모집규모 | 10개사 내외 |
| 주요 지원 | 실증, 네트워킹, 현지 기관 협력 |

공고 원문은 모집 시점에 중진공 공지사항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모집이 끝난 뒤에는 같은 제목이 목록에서 내려가거나 검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다음 차수 준비 기업은 중진공 공지사항과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메뉴를 같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대상과 일정: 2026년에 무엇을 확인할까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AI”라는 넓은 분야를 다루지만, 실제 신청 대상은 비교적 좁게 봐야 합니다. 기본 조건은 AI 기술 기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미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입니다. 아이디어 단계, 연구 과제 계획서만 있는 상태, 데모 없이 설명자료만 있는 상태라면 설득력이 약합니다. 인도 현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데모, 고객 문제를 설명하는 자료, 현지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야 합니다.
일정도 중요합니다. 2026년 접수는 약 12일 정도로 짧았고, 사업기간은 접수 마감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시작됐습니다. 즉 선정 후 준비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여권, 영문 회사소개서, 제품 데모, 피치덱, 보안·개인정보 답변, 현지 미팅 질문지는 접수 전부터 만들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 확인 항목 | 준비 기준 | 미리 할 일 |
|---|---|---|
| 제품 상태 | 실제 시연 가능한 AI 제품·서비스 | 웹 데모, 영상, 테스트 계정 준비 |
| 시장 적합성 | 인도 고객 문제가 명확함 | 산업군, 고객군, 과금 방식 정리 |
| 자료 언어 | 영문 대응 가능 | 회사소개서, 피치덱, 제품 설명서 영문화 |
| 현지 일정 | 3박 4일 집중 프로그램 소화 | 대표 또는 해외사업 담당자 일정 확보 |
| 후속 계획 | 미팅 이후 PoC·계약 경로 제시 | 파트너 후보, 가격표, 실증 범위 정리 |
여기서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은 “AI 기술 보유”와 “인도 진출 가능성”의 차이입니다. 한국에서 잘 작동하는 챗봇, 비전검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라도 인도 고객의 언어, 데이터 형식, 규제, 가격 민감도, 운영환경을 설명하지 못하면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에서 강점이 약해집니다.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 신청 기준 6가지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을 다음 모집 때 노린다면 아래 6가지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이 기준은 단순 제출서류 목록이 아니라, 선정평가와 현지 미팅에서 동시에 확인될 가능성이 큰 실무 기준입니다.
| 기준 | 핵심 질문 | 준비 포인트 |
|---|---|---|
| 1. AI 적용 분야 | 어떤 문제를 AI로 줄이나 | 산업별 문제와 성과지표를 한 문장으로 정리 |
| 2. 제품 완성도 | 현장에서 바로 보여줄 수 있나 | 데모 URL, 샘플 데이터, 장애 대응자료 준비 |
| 3. 인도 시장성 | 왜 인도여야 하나 | 뉴델리·인도 고객군, 경쟁 솔루션, 가격대 조사 |
| 4. 실증 가능성 | 3박 4일 안에 무엇을 검증하나 | 미팅 목표, PoC 범위, 확인 질문지 작성 |
| 5. 현지 협력 | 누구와 연결되면 성과가 나나 | 기관, 바이어, SI, 리셀러 후보군 정리 |
| 6. 후속 실행 | 귀국 뒤 무엇을 할 것인가 | 30일 후속메일, 견적, NDA, 파일럿 제안서 준비 |
첫째, AI 적용 분야는 넓게 쓰면 불리합니다. “생성형 AI 플랫폼”보다 “병원 상담 데이터를 요약해 콜센터 응대 시간을 줄이는 AI SaaS”처럼 고객 문제와 성과지표가 같이 보여야 합니다. 둘째, 제품 완성도는 발표자료보다 중요합니다. 인도 현지에서 인터넷 상태가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오프라인 영상, 샘플 계정, 영어 데모 스크립트를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인도 시장성은 숫자만 크게 쓰면 안 됩니다. 인도 인구가 많다는 설명보다, 실제로 어떤 산업에서 비용 절감이나 자동화 수요가 있는지 좁혀야 합니다. 넷째, 실증 가능성은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의 핵심입니다. 3박 4일 동안 계약까지 가기 어렵더라도, 고객 인터뷰 5건, 파트너 미팅 3건, PoC 조건 확인 1건처럼 검증 목표를 작게 끊어야 합니다.
다섯째, 현지 협력 계획은 “바이어를 만나고 싶다”에서 멈추면 약합니다. SI, 리셀러, 대학교, 병원, 제조사, 금융기관처럼 제품별 연결 대상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여섯째, 후속 실행은 선정 후 성과관리에도 영향을 줍니다. 귀국 뒤 1주일 안에 보낼 영문 후속메일, 제안서, 가격표, 기술검토 문서를 미리 만들어두면 현지 미팅이 단순 명함교환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인도 뉴델리 실증 준비 체크리스트
인도 뉴델리는 단순 방문지가 아니라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의 검증 장소입니다. 짧은 출장에서 성과를 내려면 제품 설명보다 “현장에서 무엇을 확인할지”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제조 AI라면 설비 데이터 연결 방식, 카메라 설치 환경, 현지 유지보수 파트너가 핵심이고, 교육 AI라면 영어·힌디어 대응, 커리큘럼 현지화, 학교·기관 도입 절차가 핵심입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안내에 따르면 뉴델리를 포함한 해외거점은 사무공간, 회의실, 인터넷, 마케팅 전문가·법률·회계 자문, 현지 정착 행정 지원, 금융·투자·물류·현지화·마케팅 연계 등을 제공합니다.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 이후에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함께 보면 후속 진출 루트를 더 넓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실무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문 1장 소개서에는 제품명, 고객 문제, AI 기능, 도입 효과, 연락처를 넣습니다.
- 피치덱은 10장 안팎으로 줄이고, 첫 3장에 문제·해결·성과를 배치합니다.
- 데모는 라이브 버전과 녹화 버전을 모두 준비합니다.
- 인도 고객 질문에 대비해 가격, 데이터 보관, 보안, 구축 기간, 유지보수 답변을 준비합니다.
- 미팅 후속 관리를 위해 영문 이메일 템플릿과 NDA 초안을 준비합니다.
- 현지 파트너 후보를 산업별로 나눠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를 먼저 정합니다.
선정 후 3박 4일을 낭비하지 않는 운영법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기간이 짧기 때문에 선정 자체를 목표로 삼으면 안 됩니다. 선정 후 바로 출장 준비가 시작된다고 보고, 담당자를 지정해야 합니다. 대표가 직접 가면 의사결정은 빠르지만 기술 질문 대응이 약할 수 있고, 기술 담당자만 가면 가격·계약 논의가 막힐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조합은 의사결정권자 1명과 제품 설명이 가능한 담당자 1명입니다.
현지 일정에서는 세 가지 자료가 필요합니다. 첫째, “3분 소개”입니다. 통역이나 제한된 미팅 시간에서도 전달될 짧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둘째, “15분 데모”입니다. 실제 화면 또는 영상으로 제품 작동을 보여줘야 합니다. 셋째, “후속 제안서”입니다. 관심을 보인 기관이 바로 검토할 수 있도록 PoC 범위, 기간, 필요 데이터, 예상 비용, 연락 방식을 정리해야 합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현지화입니다. 인도 시장은 지역, 언어, 산업별 차이가 큽니다. 모든 인도 고객에게 맞는 AI 솔루션이라는 표현보다, 뉴델리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좁히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AI 고객상담, 문서 자동화, 제조 검사, 물류 예측, 교육 분석처럼 적용 분야별로 질문지를 따로 만들면 미팅 품질이 올라갑니다.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과 GBC 상시 지원 비교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단기 실증과 네트워킹에 가깝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입주·공유오피스 지원은 장기 거점 운영에 가깝습니다. 둘을 경쟁 프로그램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K-AI 프로그램으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가능성이 보이면 글로벌비즈니스센터나 다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이어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 비교 항목 |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 |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활용 |
|---|---|---|
| 목적 | AI 제품의 인도 실증·네트워킹 | 해외 거점 확보와 현지 운영 지원 |
| 기간 | 3박 4일 단기 집중 | 입주·공유오피스 등 장기 활용 가능 |
| 적합 기업 | 인도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려는 AI 기업 | 현지 법인, 영업, 파트너 관리를 준비하는 기업 |
| 준비물 | 데모, 영문 피치덱, PoC 질문지 | 재무자료, 수출실적, 현지 사업계획, 입주서류 |
| 성과 목표 | 고객 인터뷰, 파트너 발굴, PoC 논의 | 현지 정착, 상담, 투자·물류·법률·회계 연계 |
이 비교를 기준으로 보면 다음 모집 때의 전략이 선명해집니다. 아직 인도 고객 반응을 모른다면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처럼 짧은 실증형 프로그램이 먼저입니다. 이미 인도 파트너 후보가 있고 장기 영업을 준비한다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해외지사화, 수출바우처 같은 후속 사업을 같이 검토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공고 기준 접수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였기 때문에 현재는 마감된 상태로 봐야 합니다. 다만 중진공 해외마케팅·글로벌비즈니스센터 계열 사업은 유사한 프로그램이 다시 나올 수 있으므로,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스타트업이면 모두 신청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AI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안내됐습니다. 단순 아이디어, 외주 개발 예정, 내부 PoC만 있는 상태보다는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제품, 데모, 성과지표가 있는 기업이 더 적합합니다.
인도 시장 조사를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최소한 산업군, 고객군, 경쟁 대안, 가격 민감도, 현지 파트너 후보는 정리해야 합니다. “인도는 큰 시장”이라는 설명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에서는 우리 AI 제품이 인도 뉴델리에서 어떤 고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좁혀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같이 활용할 수 있나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이 단기 실증과 네트워킹이라면,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사무공간, 현지 자문, 마케팅, 법률·회계 지원 등 후속 진출 기반을 제공하는 성격입니다. 단기 프로그램에서 반응이 좋았다면 GBC 연락처와 입주 조건을 바로 확인하는 흐름이 효율적입니다.
마무리: 다음 모집 전 준비할 일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AI 기업에게 인도 시장을 짧게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준비 없이 가면 출장 일정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다음 모집을 노린다면 제품 데모, 영문 피치덱, 인도 고객 문제 정의, PoC 질문지, 후속 제안서부터 먼저 정리하세요. 특히 인도 뉴델리에서 만날 사람과 확인할 질문을 구체화해야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의 성과가 생깁니다.
중진공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지역별 연락처를 미리 확인해두면 뉴델리 거점, 입주·상담, 해외 진출 후속 지원을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K-AI 인도 진출 지원사업은 “AI 기술이 있다”보다 “인도에서 검증할 준비가 되어 있다”를 보여주는 기업에게 더 유리한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