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대구 게임사가 PC·콘솔 게임을 베타빌드 이상으로 고도화할 때 보는 지원사업입니다. 2026년 공고는 마감됐지만, 다음 모집을 대비해 신청자격, A형·B형 차이, 자부담, 신규고용, 제출서류를 먼저 맞춰야 합니다.
목차
-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핵심 요약
- A형과 B형 신청자격 비교
- 지원금과 기업부담금 계산 기준
-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에서 인정되는 게임 범위
- 평가항목에서 점수 갈리는 부분
-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준비 순서
- 선정 뒤 반드시 지켜야 할 운영 조건
- 다음 모집을 대비한 실무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 결론: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대구 이전·PC콘솔·베타빌드”가 핵심입니다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대구 게임테크 허브 조성 흐름 안에서 PC·콘솔 게임 제작사를 키우는 사업입니다. 2026년 1차년 공고는 접수기간이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14일 15시까지였고 현재는 마감됐습니다. 다만 이 사업은 1년짜리 단발 지원이 아니라 최대 2개년 계획을 요구합니다. 다음 모집이나 유사한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준비하는 대구 게임사라면 지금부터 유형, 매출요건, 자부담, 베타빌드 조건을 먼저 맞춰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은 기업마당 공고, 대구콘텐츠밸리 원문, 공고문 PDF, 사업 안내서, 총사업비 계산식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A형은 최근 3개년 평균 또는 2025년 매출 5억 원 이상 게임 개발 경험 기업, B형은 PC 또는 콘솔게임 출시 경험과 매출 10억 원 이상 기업이 보는 트랙입니다. 1차년도 지원금은 A형 최대 1억5천만 원, B형 최대 2억5천만 원이며 기업부담금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넣어야 합니다.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핵심 요약
| 구분 | 2026년 1차년 기준 |
|---|---|
| 사업명 | 2026년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대구 게임테크 허브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사업 |
| 수행기관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
| 접수기간 | 2026년 3월 18일 ~ 2026년 4월 14일 15:00, 현재 마감 |
| 지원분야 | 시장에 미출시된 PC·콘솔 게임, 멀티플랫폼·크로스플랫폼 포함 |
| 선정규모 | A형 1개사, B형 1개사 |
| 1차년도 지원금 | A형 최대 1억5천만 원, B형 최대 2억5천만 원 |
| 기업부담금 | 총사업비의 10% 이상, 현금만 인정 |
| 필수 산출물 | 1차년도 결과평가 전 베타빌드 이상, 2차년도 정식 출시·상용화 |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의 검색 포인트는 “대구 게임사 지원금”보다 조금 좁게 잡아야 합니다. 대상이 모든 콘텐츠 기업이 아니라 게임 제작·배급업 등록 기업이고, 지원분야도 모바일 게임 단독보다는 PC·콘솔 또는 크로스플랫폼·멀티플랫폼 제작에 맞춰져 있습니다.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스토브, GOG, 자체 런처 같은 PC 플랫폼이나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같은 콘솔 플랫폼을 염두에 둔 게임이 더 적합합니다.
특히 “이미 거의 완성된 게임을 출시비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보면 위험합니다. 공고문은 시장에 미출시된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1차년도 협약체결일 기준 3개월 이내 상용화 예정인 게임은 불가하다고 봅니다. 개발은 진행 중일 수 있지만 결과평가 전 베타빌드 이상을 제출해야 하므로, 기획만 있는 팀도 어렵고 출시 직전 게임도 맞지 않습니다.
A형과 B형 신청자격 비교
| 항목 | A형 | B형 |
|---|---|---|
| 기본 성격 | 게임콘텐츠 개발 경험 보유 기업 | PC 또는 콘솔게임 개발·출시 경험 보유 기업 |
| 매출 요건 | 최근 3개년 평균 또는 2025년 매출 5억 원 이상 | 최근 3개년 평균 또는 2025년 매출 10억 원 이상 |
| 1차년도 지원금 | 최대 1억5천만 원 | 최대 2억5천만 원 |
| 2차년도 예정 지원 | 최대 4억 원 예정 | 최대 9억 원 예정 |
| 선정규모 | 1개사 | 1개사 |
| 주의점 | 게임 개발 경험 증빙과 대구 본사 요건 확인 | PC·콘솔 출시 경험 인정 범위 확인 |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유형 선택입니다. A형과 B형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고, 한 기업이 별도 콘텐츠를 내세워 유형별로 동시에 신청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쪽이 더 많이 주느냐”보다 “내 회사가 증빙할 수 있는 쪽이 어디냐”를 먼저 봐야 합니다.
A형은 게임콘텐츠 개발 경험과 매출 5억 원 이상 요건이 핵심입니다. PC·콘솔 출시 경험까지는 요구하지 않지만, 개발 경험과 매출 흐름을 재무제표·상용화 실적·포트폴리오로 설명해야 합니다. 반면 B형은 PC 또는 콘솔게임 출시 경험을 요구합니다. 여기서 얼리액세스, 스팀 미리해보기, 엑스박스 미리보기는 출시 범주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단순 에뮬레이터로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구동한 것도 PC 출시로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공통으로는 공고일 기준 게임 제작업 또는 게임 배급업 등록이 필요합니다. 대구 기업은 사업자등록증상 본사 소재지가 대구여야 합니다. 역외기업도 신청 가능하지만 협약일 기준 2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 사업자등록 또는 이전 완료 확약을 해야 하고, 협약 종료 후 5년 이상 대구 지역 사업장 유지 확약이 붙습니다. 이 조건을 가볍게 보면 선정 뒤에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지원금과 기업부담금 계산 기준
| 구분 | 지원금 90% | 기업부담금 현금 10% | 총사업비 계산 예시 |
|---|---|---|---|
| A형 예시 | 150,000,000원 | 17,000,000원 | 167,000,000원 |
| B형 예시 | 250,000,000원 | 28,000,000원 | 278,000,000원 |
| 계산 방식 | 지원금 기준 | 총사업비 – 지원금 | 지원금 ÷ 90%, 백만원 단위 절상 |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총사업비의 90%를 지원하고, 기업은 10% 이상을 현금으로 부담합니다. 안내서의 총사업비 계산식은 지원금을 90%로 역산한 뒤 백만원 단위로 절상합니다. 그래서 A형 지원금 1억5천만 원은 단순히 자부담 1천5백만 원이 아니라 총사업비 1억6천7백만 원, 기업부담금 1천7백만 원 예시가 나옵니다. B형 2억5천만 원은 총사업비 2억7천8백만 원, 기업부담금 2천8백만 원 예시입니다.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지원금은 한 번에 끝나는 돈이 아닙니다. 협약 체결 후 1차 지급, 이후 월별 또는 중간평가 이후 잔여 지원금 분할 지급 구조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교부 신청 때는 자부담 납입 증빙과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행보증보험증권은 지원금의 100%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협약기간에 2개월을 더한 보험기간을 요구합니다.
예산을 짤 때는 인건비, 수용비 등 개발 일정에 맞게 편성할 수 있지만 “그럴듯한 총액”보다 산출근거가 중요합니다. 평가항목에도 사업비 구성의 적절성과 산출근거의 구체성이 들어갑니다. 외부 IP 구매 비용과 관련 제반비용은 사업비로 편성할 수 없다는 안내도 있으므로, 자체 IP인지 외부 IP 활용인지도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에서 인정되는 게임 범위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의 지원분야는 시장에 미출시된 PC·콘솔 게임입니다. 멀티플랫폼과 크로스플랫폼 제작도 포함됩니다. PC 게임은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스토브, GOG, 자체 런처 등을 예로 들 수 있고, 콘솔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등을 말합니다.
| 구분 | 인정 가능성이 높은 방향 | 주의할 방향 |
|---|---|---|
| PC 게임 | PC 플랫폼에 맞춘 별도 제작·최적화 | 모바일 게임을 에뮬레이터로 실행하는 수준 |
| 콘솔 게임 | 콘솔 환경에 맞춘 조작, 성능, 인증 준비 | 단순 포팅 계획만 있고 빌드 검증이 없는 경우 |
| 크로스플랫폼 | PC↔콘솔, PC↔모바일 등 크로스플레이·크로스세이브 지원 | 기능 구현 근거가 부족한 선언형 계획 |
| 멀티플랫폼 | PC↔콘솔 플랫폼 서비스 구조 | 스팀덱만을 콘솔 범주로 해석하는 경우 |
공고문은 스팀덱을 해당 사업의 콘솔 범주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그리고 2개 이상 플랫폼에 서비스할 경우 단순 변환 구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최적화와 확장성 적용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다음 모집을 준비한다면 빌드 로드맵, 플랫폼별 최적화 항목, QA 계획, 인증 또는 입점 준비 일정을 표로 정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사업은 스케일 플러스 지원도 같이 붙습니다. 게임콘텐츠 혁신파트너 전담 PM 그룹의 컨설팅, 그래픽 엔진 교육, 서버 등 개발자 기술교육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개발 지원금과 별개로 운영되며 개발사 부담금은 없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필수 참여가 될 수 있으므로, 내부 개발 일정에 교육·컨설팅 시간을 반영해야 합니다.
평가항목에서 점수 갈리는 부분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는 P/F 성격이고, 발표평가에서 실질 점수가 갈립니다. 평가위원 최저점과 최고점을 제외한 산술평균 70점 이상 기업 중 고득점 순으로 선정합니다. 다만 70점 이상이어도 예산 또는 지원규모 제한으로 선정되지 않을 수 있고, 후보 기업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 평가 큰 항목 | 주요 내용 | 배점 흐름 |
|---|---|---|
| 조직 및 운영체계 | 추진 조직 역량, 전담인력, 참여인력 역할, 매출 성장 | 45점 내외 흐름 |
| 사업내용의 타당성 | 목표 명확성, 추진전략, 개발 역량, 독창성, 실현가능성 | 55점 내외 흐름 |
| 개발 및 사업화 계획 | 완성도, 시장 경쟁력, 차별성, 상용화 가능성, 수익 창출 | 핵심 고득점 영역 |
| 사업비 구성 | 계상 적절성, 산출근거 구체성 | 5점 및 예산심의 연계 |
| 성과지표 | 공통성과지표, 자율성과지표 달성 가능성 | 20점 흐름 |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서류검토에서는 과제 중복성, 참여제한, 공고 위반, 지원자격 충족 여부를 봅니다. 현장실사에서는 본사 소재지, 참여인력, 개발환경, 수행실적, 게임 시연 등을 확인합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만 잘 써도 부족합니다. 실제 개발환경과 팀 구성이 현장실사에서 설명 가능한 수준이어야 합니다.
발표평가에서는 개발 게임의 독창성, 참신성, 기획의 구체성, 보유 개발역량, 사업화 실적, 국내외 시장 경쟁력, 상용화 계획이 중요합니다. 특히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PC·콘솔 플랫폼 다각화를 목표로 하므로 “왜 이 플랫폼이어야 하는지”, “기존 모바일 중심 게임과 무엇이 다른지”, “해외 시장에서 어떤 지표를 만들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준비 순서
2026년 공고 기준 신청은 e나라도움 온라인 공모 접수 후 원본 서류 1부를 방문 제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온라인 접수만 하고 원본 제출을 놓치면 위험합니다. 제출처는 대구 동구 장등로 76, 5층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안내됐고, 담당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게임·웹툰육성팀입니다.
| 제출서류 묶음 | 준비 포인트 |
|---|---|
| 사업계획서 | 날인 PDF 1부와 날인 없는 HWP 1부를 함께 준비 |
| 동의·확약 서류 | 개인정보수집 동의서, 신청·참여제한 확인서, 확약서, 기업부담금 확약서 |
| 기업 기본서류 |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인감증명서, 사용인감계, 대표자 주민등록등본 |
| 재무·납세 증빙 | 2023~2025년 재무제표, 국세·지방세·4대보험 완납증명서 |
| 게임업·인력 증빙 | 게임제작업등록증, 4대보험 가입증명원, 원천징수영수증, 인건비 증빙 |
| 과제 증빙 | 견적서, 상용화 실적, 기타 증빙, 역외기업 이전 확약서, 게임시연 동영상 |
서류는 1번부터 19번까지 날인 후 스캔한 PDF 파일로 제출하는 흐름입니다. 사업계획서는 PDF와 HWP를 둘 다 요구했고, 게임시연 동영상은 용량 문제로 e나라도움에 업로드가 어렵다면 담당자에게 연락 후 메일 또는 USB 제출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류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본을 원칙으로 하며, 완납증명서처럼 유효기간이 있는 서류는 접수 마감일까지 효력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서류에서는 압축파일명과 개별 파일명도 중요합니다. 전체 압축파일명은 “(기업명) [지원사업명]” 형태로 제출하라는 안내가 있고, 각 서류 파일명도 제출서류 리스트 이름과 동일하게 맞추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소해 보여도 지원사업에서는 파일명·날인·유효기간 누락이 보완 기회 없이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선정 뒤 반드시 지켜야 할 운영 조건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선정되면 월 1회 과제 수행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선정평가, 중간평가, 결과평가가 있는 달에는 담당자 협의에 따라 평가 제출 보고서로 갈음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월간 진도 관리가 붙습니다. 개발팀 내부에서 스프린트 기록, 빌드 버전, 주요 산출물, 집행 내역을 월별로 남겨두는 게 안전합니다.
1차년도 결과평가 전까지는 베타빌드 이상 개발된 게임 빌드를 제출해야 합니다. 베타빌드는 BM 기능과 게임 핵심 콘텐츠 구현, 최적화 작업, 베타테스트 결과보고서 제출까지 요구됩니다. 결과평가는 12월 1~2주 예정으로 안내됐고, 이 기간 전까지 베타빌드 이상 제작 완료가 필수입니다.
고용창출 조건도 있습니다. A형은 신규 고용 4명 이상, B형은 신규 고용 6명 이상입니다. 정규직과 계약직을 포함할 수 있지만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상 근무해야 하며 4대보험 가입이 필수입니다. 신규 인력은 해당 과제 참여율을 최소 10% 이상 부여해야 합니다. 인건비를 사업비에 넣을 계획이라면 채용일, 4대보험, 참여율, 급여대장, 이체확인증까지 한 줄로 맞춰야 합니다.
또한 회계교육 참가, 지식재산권 1건 이상 등재, 성희롱 예방교육 이수 확인서 제출, 차년도부터 3년간 성과활용보고서 제출 같은 사후 의무도 있습니다. 사업 종료일 기준 7일 내 실적보고와 정산을 완료해야 한다는 점도 부담입니다.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결과물 미제출, 목표 미달, 지원금 부당 사용, 중복지원 확인이 있으면 지원금 환수와 참여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모집을 대비한 실무 체크리스트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다음 모집을 기다리는 회사라면 공고가 뜬 뒤 움직이면 늦습니다. 특히 게임제작업등록증, 재무제표, 4대보험·납세 완납증명, 시연 동영상, 견적서, 플랫폼별 개발계획은 하루 이틀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 게임 제작업 또는 배급업 등록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 본사 소재지가 대구인지, 역외기업이면 대구 이전 확약과 5년 유지 조건을 감당할 수 있는지 봅니다.
- A형과 B형 중 매출·출시경험을 증빙할 수 있는 유형을 하나만 고릅니다.
- PC·콘솔 플랫폼별 빌드 목표와 베타빌드 완료 시점을 12월 평가 일정에 맞춥니다.
- 최근 3개년 재무제표와 2025년 증빙을 미리 정리합니다.
- 기업부담금 현금 납입 가능액과 이행보증보험 발급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 신규 고용 4명 또는 6명 조건을 채용계획과 인건비 예산에 반영합니다.
- 유사 과제 중복지원 이력을 점검하고, 지원금 1억 원 초과 콘텐츠지원사업 수행 개수를 확인합니다.
- 사업비 산출근거는 견적서, 급여대장, 외주 범위, 수용비 기준으로 숫자화합니다.
- 결과평가 후 홍보·마케팅 목적의 공공 활용, 성과활용보고서 제출까지 내부 동의를 받아둡니다.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체크리스트에서 하나라도 준비가 안 되면 발표평가 전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개발 중인 게임이 있으니 신청해보자”보다 “PC·콘솔 플랫폼화로 어떤 시장성과를 낼지”를 증명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대구 게임테크 허브 사업의 취지는 단순 제작비 보전이 아니라 지역 게임사의 레벨업입니다. 그래서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 준비는 개발 일정, 고용계획, 플랫폼 상용화 계획을 한 번에 맞추는 작업으로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모바일 게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모바일 게임 단독으로 보기보다는 PC·콘솔 게임 제작, 멀티플랫폼, 크로스플랫폼 제작이 핵심입니다. PC↔모바일, 콘솔↔모바일 크로스플랫폼처럼 2개 이상 플랫폼의 크로스플레이나 크로스세이브 기능을 구현하는 방향은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에뮬레이터 구동은 PC 출시로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대구가 아닌 게임사도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에 신청할 수 있나요?
역외기업도 신청 가능하지만 조건이 무겁습니다. 협약일 기준 2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 사업자등록 또는 이전을 완료하겠다는 확약이 필요하고, 협약 종료 후 5년 이상 대구 지역 사업장 유지 확약도 붙습니다. 이 조건을 지킬 수 없다면 신청 자체를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A형과 B형은 동시에 넣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유형별 중복지원은 불가합니다. 한 기업이 별개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더라도 A형과 B형을 동시에 신청할 수 없고, 1개의 게임 콘텐츠를 기준으로 하나의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원금만 받으면 기업부담금은 나중에 맞춰도 되나요?
위험합니다. 기업부담금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매칭해야 하며, 지원금 교부 신청 때 자부담 납입 증빙을 요구합니다. 이행보증보험증권도 함께 제출해야 하므로 현금 여력과 보증보험 가능성을 접수 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년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지금 신청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2026년 1차년 공고 접수는 2026년 4월 14일 15시에 마감됐습니다. 이 글은 현재 마감된 공고를 바탕으로 다음 모집 또는 유사한 대구 게임콘텐츠 지원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기준 정리입니다.
결론: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대구 이전·PC콘솔·베타빌드”가 핵심입니다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금액만 보면 A형 최대 1억5천만 원, B형 최대 2억5천만 원이라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구 본사 요건, 게임 제작·배급업 등록, 매출요건, PC·콘솔 출시 또는 개발 증빙, 기업부담금 현금, 신규고용, 월간보고, 베타빌드 제출까지 동시에 보는 사업입니다.
다음 모집을 준비한다면 먼저 유형을 고르고, 그 다음에 사업계획서를 쓰는 순서가 맞습니다. A형은 개발 경험과 매출 5억 원 증빙, B형은 PC·콘솔 출시 경험과 매출 10억 원 증빙이 출발점입니다. 이후에는 베타빌드 일정, 플랫폼 최적화, 시장 출시 전략, 사업비 산출근거, 고용계획을 한 문서 안에서 서로 맞물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레벨업 넥서스 개발지원은 “지원금 신청서”가 아니라 “2년짜리 PC·콘솔 게임 사업계획”으로 접근해야 통과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