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은 창업 3년 이내 전 분야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부 창업지원사업입니다. 약 400개사를 선정하며, K-Startup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딥테크 특화형(최대 1.5억원), 투자연계형과 중복 신청도 가능합니다.
목차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금입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시제품을 만들 돈이 부족하고, 사업을 키우고 싶은데 마케팅 비용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표적인 정부 창업지원사업입니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는 총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됩니다. 딥테크 특화형, 일반형, 투자연계형인데요, 이 글에서는 가장 많은 창업자가 신청하는 일반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이란?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 분야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에는 약 400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창업 후 3년 이내 전 분야 초기 창업기업 |
| 선정 규모 | 약 400개사 |
| 사업화 자금 | 최대 1억원 |
| 협약 기간 | 협약 시작일로부터 10개월 이내 |
| 주관 기관 | 창업진흥원 |
지원 내용 상세
사업화 자금
선정된 창업기업에게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사업모델(BM)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선정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총사업비는 정부지원사업비와 자기부담사업비로 구성됩니다.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자기부담 비율이 달라지므로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사업장 소재지 | 정부지원 비율 | 자기부담 비율 |
|---|---|---|
| 특별지원 지역 | 90% 이하 | 10% 이상 |
| 우대지원 지역 | 80% 이하 | 20% 이상 (현금 10% + 현물 10%) |
| 일반 지역 | 75% 이하 | 25% 이상 (현금 10% + 현물 15%) |
| 지방우대 비해당 지역 | 70% 이하 | 30% 이상 (현금 10% + 현물 20%) |
자기부담사업비의 현물은 대표자 본인 및 참여 인력의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보유 기자재 등으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창업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외에도 주관기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BM 수립 : 사업모델 발굴, 팀빌딩, BM 고도화
- 아이템 구현 : MVP 제작, 시장 검증, 멘토링
- 시장 진입 : 판로 개척, 네트워킹, 글로벌 연계
- 투자 유치 : 투자 교육, 모의 및 실제 투자 IR
- 기술 사업화 : 컨설팅, 기술 실증 등
신청 자격 요건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에 신청하려면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모집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인 자(기업)
- 전 산업 분야 창업기업 (업종 제한 없음)
- 대표자가 만 15세 이상인 자
-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등록 완료 기업
단, 다음에 해당하면 신청이 제한됩니다.
-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중인 기업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기 지원받은 기업
-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 허위 서류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기업
신청 방법 및 절차
접수 방법
K-Startup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회원가입 후 해당 공고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신청 절차
- K-Startup 포털 회원가입 및 로그인
- 공고 확인 후 온라인 신청서 작성
-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 업로드
- 서류 평가 (1차)
- 발표 평가 (2차)
- 최종 선정 통보
- 협약 체결 및 사업 수행
제출 서류
- 사업계획서 (K-Startup 포털 양식)
- 사업자등록증 사본
- 주민등록등본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 기타 증빙서류 (공고문에서 확인)
공공마이데이터 정보제공 동의 시 일부 서류를 별도로 발급받지 않아도 자동 연동하여 제출할 수 있습니다.
유의 사항
- K-Startup 누리집 가입 시 실명인증이 되지 않는 경우, 서울신용평가정보(SCI, www.siren24.com)를 통한 사전 실명등록이 필요합니다
- 실명등록 대상 : 개명인, 외국인, 미성년자 등
- 실명등록에 최대 3일까지 소요될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세요
- 3개 유형(딥테크 특화형, 일반형, 투자연계형)에 중복 신청은 가능하나 1개 유형만 수행 가능합니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유형별 비교
올해 초기창업패키지는 3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세요.
| 구분 | 딥테크 특화형 | 일반형 | 투자연계형 |
|---|---|---|---|
| 지원 대상 | 딥테크 5대 분야 업력 3년 이내 | 전 분야 업력 3년 이내 | 투자유치 실적 보유 비수도권 업력 3년 이내 |
| 선정 규모 | 100개사 | 400개사 | 68개사 |
| 사업화 자금 | 최대 1.5억원 | 최대 1억원 | 최대 1억원 |
딥테크 특화형은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5대 분야에 해당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투자연계형은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비수도권 기업이 대상입니다.
선정 후 지원 절차
최종 선정된 기업은 통보일 다음날부터 3일 이내에 협약체결 확약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주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약 10개월간 사업화 자금을 집행하며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협약 종료 후에는 성과평가를 거치며, 우수 등급을 받으면 기술보증기금 보증상품 연계 등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이 대상이지만, 예비창업자 신청이 가능한 경우 협약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해당 연도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2. 3가지 유형에 중복 신청이 가능한가요?
네, 딥테크 특화형, 일반형, 투자연계형 3개 유형에 중복 신청은 가능합니다. 다만 최종적으로 1개 유형만 수행 가능하며 동시 수행은 불가합니다.
Q3. 사업화 자금은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특허 등) 취득, 마케팅, 사업모델 개선, 인건비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사업비 사용 기준에 따라 집행해야 하며 부적정 사용 시 환수될 수 있습니다.
Q4. 지방에 사업장이 있으면 유리한가요?
네, 비수도권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기부담사업비 비율이 낮아져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특별지원 지역은 자기부담이 10%에 불과하며, 수도권은 3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