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창업진흥원이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제 해결형(Top-Down)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대기업·공공기관이 제시하는 현장 과제에 솔루션을 제안하면 최대 1.4억원 협업 지원금과 R&D 연계 기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 2026년 3월 19일(목) 16:00 / 대상: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 전국 지역 제한 없음
목차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먼저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스타트업을 찾는다”고 과제를 내놓고, 스타트업이 솔루션을 들고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기술이 있는 창업자라면 이 방식이 훨씬 유리합니다. 수요처가 확정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사업화이기 때문입니다.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전략과제 해결형(Top-Down)이 바로 이 구조입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최대 1억 4천만원의 협업 지원금과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 연계 혜택까지 제공됩니다. 마감은 2026년 3월 19일이니 서두르세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제 해결형이란?
오픈이노베이션에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먼저 아이디어를 들고 기업을 찾아가는 방식(Bottom-Up)과, 기업이 먼저 필요한 기술·서비스를 공개하고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방식(Top-Down)입니다.
전략과제 해결형(Top-Down)은 후자입니다. 대기업·공공기관이 “우리가 해결하고 싶은 현장 과제가 있다”고 먼저 공개하면, 해당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합니다. 과제와 솔루션이 맞으면 협업이 성사되고 정부 지원금이 투입됩니다.
왜 이 방식이 스타트업에게 유리한가?
일반적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해라”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Top-Down 방식은 출발점이 다릅니다. 이미 돈을 낼 고객(대기업·공공기관)이 정해져 있고, 그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하면 됩니다. 시장 검증이 완료된 상태에서 사업화를 시작하는 것이죠.
또한 협업 과정에서 대기업의 인프라, 유통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단독으로 뚫기 어려운 대형 고객사와의 관계를 정부 사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원 자격 및 신청 대상
지원 자격은 비교적 넓게 열려 있습니다. 핵심 요건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신청 대상 | 모집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 |
| 지역 제한 | 전국 (제한 없음) |
| 신청 기간 | 2026년 2월 23일(월) ~ 3월 19일(목) 16:00 |
| 주관기관 | 창업진흥원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
| 과제 유형 | 대기업·공공기관 제시 현장 과제 해결형 |
창업 1년 미만부터 7년 미만까지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단, 수요기업이 제시한 과제소개서를 먼저 확인한 뒤, 내 기업의 기술이나 솔루션이 해당 과제에 맞는지 검토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고에 첨부된 “전략과제 해결형 수요기업 과제소개서(별첨2)”를 반드시 다운로드해서 읽어보세요.
지원 혜택 상세
이 사업의 지원 혜택은 단순 보조금이 아닙니다.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뉩니다.
1. 협업 지원금 최대 1억 4천만원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대기업·공공기관과의 협업 과제 수행을 위한 사업화 자금 최대 1.4억원이 지원됩니다. 이 자금은 솔루션 개발, 실증(PoC), 제품화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R&D 사업 연계
협업 지원금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두 가지 R&D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 창업기업의 기술 개발·고도화를 위한 R&D 자금
- 구매연계형 R&D 사업: 수요 기업이 기술 구매를 약속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R&D 지원
특히 구매연계형 R&D는 개발 완료 후 실제 판매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스타트업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입니다. 협업 지원금 + R&D 연계를 동시에 활용하면 사업화 자금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선정 절차 및 평가 방법
선정은 2단계로 진행됩니다.
- 1단계 서류 평가: 사업계획서 및 제출 서류 검토. 기술 적합성, 사업화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 평가
- 2단계 발표 평가: 서류 통과 기업 대상으로 현장 PT 발표. 수요기업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과제 적합도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음
사업계획서에서 수요기업의 과제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별첨2 과제소개서를 꼼꼼히 읽고, 우리 기술이 그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수치와 사례를 들어 작성하세요. 단순히 “할 수 있다”가 아닌 “이렇게 해결했고, 이 방식으로 적용하면 X% 개선된다”는 식의 근거 있는 기술 서술이 설득력을 높입니다.
제출 서류 목록
제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식은 공고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하세요.
- 사업계획서 1부 (별첨1 양식 사용)
-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1부
- 신분 확인 서류 1부
- 사업자등록증명 1부
- 창업기업 확인서 1부
- 기타 공고문 내 명시된 서류
일반적인 창업 지원사업과 비교하면 서류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법인 기업이라면 대부분 이미 갖추고 있는 서류들입니다. 사업계획서 양식만 공고 첨부파일에서 받아서 작성하면 됩니다.
신청 방법 단계별 가이드
신청은 K-Startup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 1단계: 공고 첨부파일에서 별첨2 수요기업 과제소개서를 다운로드해 내 기술과의 적합성 확인
- 2단계: 별첨1 양식을 참고하여 사업계획서 작성 (수요기업 과제 중심으로 작성)
- 3단계: K-Startup 접속 → 해당 공고 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서류 파일 업로드
- 4단계: 제출 완료 후 접수 확인 (마감: 2026년 3월 19일 16:00)
마감 당일에는 서버 접속이 폭주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하루 전날인 3월 18일까지 제출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02-739-5116)로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Top-Down과 Bottom-Up의 차이가 뭔가요?
Top-Down은 수요기업(대기업·공공기관)이 먼저 해결하고 싶은 과제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방식입니다. Bottom-Up은 반대로 스타트업이 자체 아이디어·기술을 들고 기업 협업을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Top-Down은 수요가 확정된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사업화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어떤 분야의 스타트업이 지원 가능한가요?
특정 업종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수요기업이 제시한 과제의 특성에 따라 IT·소프트웨어, AI, 제조 기술, 친환경,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공고 첨부파일의 과제소개서를 먼저 확인해서 자사 기술과의 연관성을 파악하세요.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에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제출 서류에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가 포함되어 있어 법인 설립이 완료된 기업이 유리합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공고문 내 신청 자격 항목을 정확히 확인하거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02-739-5116)에 문의하세요.
협업 지원금 1.4억원은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
협업 과제 수행을 위한 사업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인건비, 개발비, 재료비, 마케팅비 등이 포함될 수 있으나 집행 항목은 협약 내용과 운영 지침을 따릅니다. 구체적인 사용 기준은 선정 후 안내되는 운영 지침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