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2026년 디지털 헬스케어·홈케어 분야 기업 대상으로 현장애로 기술지원과 데이터 BM 발굴을 무료 지원합니다.
신청 마감: 2026년 4월 15일 (수) 23:59 / 서류 심사 → 5월 20일 발표 → 5월 26일 이후 사업 추진
운동재활, 정신건강, 원격모니터링, 웰케어, 안전/보험 등 5개 분야 제품·서비스 기업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목차
- 사업 개요: 어떤 지원인가?
- 지원 대상 분야: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나?
- 지원 내용 상세: 무엇을 도와주나?
- 신청 절차 및 일정
-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이런 기업에게 특히 추천
- 자주 묻는 질문 (FAQ)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나 홈케어 서비스를 개발 중인데 기술적인 벽에 막힌 경험이 있으신가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에서 2026년 디지털 헬스케어 및 홈케어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애로 기술지원과 데이터 BM 발굴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신청 마감이 2026년 4월 15일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지금 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지원 내용, 신청 자격, 절차, 준비 서류까지 빠짐없이 정리했습니다. 헬스케어 제품·서비스 개발 단계에 있는 창업기업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사업 개요: 어떤 지원인가?
이 사업의 정식 명칭은 「2026년 디지털 헬스케어 및 홈케어 제품·서비스 분야 현장애로 기술지원 및 데이터BM발굴지원」입니다. 주관기관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이며, 디지털 헬스케어·홈케어 서비스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특화 지원 사업입니다.
핵심은 무료 1:1 전문가 컨설팅입니다. 제품 개발 중 막히는 기술 문제를 전문가와 직접 풀거나,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외부 전문가 활용 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 전략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가치가 상당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주관기관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
| 모집기간 | 2026.03.18(수) ~ 2026.04.15(수) 23:59 |
| 지원형태 | 무료 전문가 1:1 컨설팅 |
| 지원유형 | 기술애로 컨설팅 / 데이터 BM발굴 및 기획지원 |
| 사업추진 | 2026년 5월 26일 이후 |
| 문의처 | KEA 디지털혁신실 02-6388-6114 |
지원 대상 분야: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나?
신청 대상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홈케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단, 지원 기간 내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합니다.
지원 가능한 세부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운동재활: 웨어러블 기반 재활 프로그램, 물리치료 보조 기기, 운동처방 앱
- 정신건강: 디지털 치료제, 명상·수면 관리 솔루션, AI 기반 정서 분석 서비스
- 생활밀착(원격모니터링): IoT 헬스 디바이스, 원격 환자 모니터링,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 웰케어: 시니어 케어, 영양관리, 예방의학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 안전/보험: 낙상감지, 응급 알림, 디지털 헬스 보험 연계 서비스
이 중 어느 분야에 해당한다면 규모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예비창업자보다는 실제 제품·서비스가 존재하는 초기~성장기 스타트업에게 더 적합한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 상세: 무엇을 도와주나?
1. 기술애로 컨설팅
제품 개발 과정에서 생기는 기술적 장벽을 전문가와 1:1로 해결합니다. 단순한 방향 제시가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 직전까지의 구체적 기술 검토가 이루어집니다.
컨설팅 지원 범위:
- 제품 기획 단계의 기술 타당성 검토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 구현 방법 상담
- 규제 및 인허가 관련 기술 대응 방안
- 개발 방향성 수정 및 기술 로드맵 수립 지원
예를 들어,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기를 개발 중인데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기준을 어떻게 충족할지 막막한 상황이라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직접 1:1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2. 데이터 기반 BM 발굴 및 기획지원
데이터를 갖고 있지만 어떻게 수익화할지 모르는 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지원입니다. 데이터 분석 시나리오 발굴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기획까지 전문가가 동행합니다.
- 보유 데이터의 BM 활용 가능성 분석
- 데이터 분석 시나리오 설계
- 데이터 기반 수익 모델 구체화 컨설팅
- 데이터 거버넌스 및 수집·활용 체계 수립
최근 헬스케어 업계에서는 앱이나 기기에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보험사·제약사와 연계하거나 B2B 데이터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그런 피벗이나 사업 확장을 고려 중인 기업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신청 절차 및 일정
| 단계 | 일정 | 내용 |
|---|---|---|
| 모집공고 | ~ 2026.04.15(수) | 참여신청서 제출 마감 |
| 선정심사 | 2026.05.13(수) | 서류 기반 심사 |
| 최종선정 발표 | 2026.05.20(수) | 선정 기업 발표 |
| 사업 추진 | 2026.05.26(목) 이후 | 컨설팅 진행 시작 |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서 제출 방식입니다. 제출 서류는 다음 3가지입니다.
- 참여신청서(계획서): 공식 첨부 양식(첨부1) 사용
- 참여서약서: 신청서 내부 포함된 서약서 1부
- 사업자등록증: 별첨 증빙 필수
심사는 서류 기반으로만 진행되며, 발표 평가 없이 서류 검토로 선정됩니다. 신청 기간이 4월 15일까지이므로 늦어도 4월 14일까지는 서류 준비를 완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다음 항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우리 제품/서비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또는 홈케어 카테고리에 해당하는가?
- 2026년 5월 26일 이후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내부 인원이 있는가?
- 기술애로 컨설팅과 데이터 BM 컨설팅 중 어느 것이 더 필요한가?
-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의 기술적 애로 사항을 구체적으로 서술할 수 있는가?
- 보유 데이터가 있다면 어떤 종류의 데이터인지 파악하고 있는가?
- 참여신청서(계획서)에 구체적인 지원 목적과 기대 효과를 기술했는가?
- 사업자등록증을 별첨으로 준비했는가?
선정 심사는 서류 기반이기 때문에 참여신청서의 현장 애로 기술과 목표의 구체성이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처럼 범위가 넓은 서술보다는, “혈당 모니터링 웨어러블의 BLE 통신 안정성 이슈 해결”처럼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이런 기업에게 특히 추천
이 사업은 다음 상황에 있는 기업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 헬스케어 앱·기기 MVP를 개발했지만 사업화 전환에서 기술적 벽에 막힌 경우
- 데이터는 수집하고 있지만 수익화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경우
- 의료기기 인허가,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기준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 B2C 헬스케어 서비스를 B2B 또는 데이터 비즈니스로 확장하고 싶은 경우
- 시니어 케어, 원격 모니터링 분야에서 새로운 BM을 발굴하고 싶은 경우
반면, 아직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러 있거나 제품·서비스 자체가 없는 예비창업자라면 신청 적합성이 낮습니다. 실제 개발이 진행 중인 기업이 우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스타트업이 아닌 중소기업도 신청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창업기업뿐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홈케어 분야에서 제품·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중소기업 전반이 대상입니다. 업력 제한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Q2. 기술애로 컨설팅과 데이터 BM 발굴 지원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나요?
신청 시 어느 지원 유형이 필요한지 선택해야 하지만, 사업 내용상 두 가지를 병행 지원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KEA 디지털혁신실(02-6388-6114)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3. 선정 시 비용이 발생하나요?
기업에게 부과되는 비용은 없습니다. 전문가 컨설팅 비용 전액을 KEA가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단, 컨설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부 인력 시간 투입은 기업 자체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Q4. 신청서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기업마당 공고 페이지 또는 KEA 공식 홈페이지(gokea.org) 공지사항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 양식 외 별도 양식 제출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양식을 사용하세요.
Q5. 4월 15일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2026년 공고 기준으로 모집 마감은 4월 15일 23:59입니다. 이후 추가 모집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번 공고를 놓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마치며: 신청보다 준비가 먼저
이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무료라는 점입니다. 헬스케어 분야 전문 컨설팅은 시장 단가가 매우 높은데, 정부 지원으로 비용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금이 아닌 전문성 접근이 필요한 기업에게 특히 값진 기회입니다.
신청 마감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신청서 작성에 최소 2~3일은 필요하므로 오늘 바로 공고를 확인하고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 여부를 고민 중이라면, 지금 당장 개발 중인 제품의 기술적 걸림돌이 하나라도 있다면 신청하는 것이 맞습니다. 선정이 되지 않더라도 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 자체가 기업의 현재 기술 수준과 BM 방향을 정리하는 기회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