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모집합니다. AI 개발·클라우드 전환·데이터 구매까지 한 번에 바우처로 지원하며, 총 사업 규모는 260억 원입니다. 중소기업이라면 신청 기간(2026.04.08~05.07) 전에 꼭 확인하세요.
-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 대상: AI 솔루션 도입 희망 중소기업·중견기업
- 신청 기간: 2026.04.08(화) ~ 2026.05.07(목)
- 지원: AI 개발 + 클라우드(GPU·SaaS) + 데이터 구매·가공 통합 바우처
- 총 사업 규모: 260억 원
목차
- AX 원스톱 바우처, 그게 뭔가요?
- 2026년 사업의 특징과 규모
- 신청 자격 및 지원 분야
- 지원 내용 3가지: AI·클라우드·데이터
- 신청 방법 단계별 가이드
- 자주 묻는 질문 (FAQ)
AX 원스톱 바우처, 그게 뭔가요?
“AI를 도입하고 싶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말, 중소기업 대표님이라면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도가 바로 AX 원스톱 바우처입니다.
AX는 AI Transformation, 즉 인공지능 전환을 뜻합니다. 단순히 AI 솔루션 하나를 붙이는 게 아니라, 기업의 업무 방식과 경쟁력 자체를 AI 중심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정부는 이 전환 비용 중 AI 솔루션 개발·도입비를 바우처(이용권) 형태로 지원합니다. 기업은 정부가 지정한 공급기업(AI 솔루션 개발사)에게 바우처를 내고 서비스를 받는 구조입니다. 복잡한 행정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2026년 사업은 원스톱이라는 이름처럼, AI 개발 + 클라우드 전환 + 데이터 구매·가공을 하나의 바우처로 통합 지원합니다. 그동안 따로따로 신청해야 했던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26년 사업의 특징과 규모
260억 원 규모의 AI 전환 지원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는 총 260억 원 규모로 운영됩니다.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성과 중심 단계평가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 1차년도 지원 후 단계평가를 통해 2차년도 지원 여부를 결정
- 실제 AI 전환 성과를 평가해서 우수 기업은 지속 지원
- 형식적인 지원이 아니라 진짜 AX 성공을 목표로 설계
기존 AI 바우처와의 차이
| 구분 | 기존 AI 바우처 | 2026 AX 원스톱 바우처 |
|---|---|---|
| 지원 범위 | AI 솔루션 도입 단독 | AI + 클라우드 + 데이터 통합 |
| 신청 방식 | 사업별 개별 신청 | 원스톱(통합 1회 신청) |
| 지원 지속성 | 1회성 지원 | 성과 평가 후 2차년도 연계 |
| 주관 기관 | 다부처 분산 | 과기정통부·NIPA 통합 |
신청 자격 및 지원 분야
신청 가능한 기업
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수요기업’은 AI 솔루션을 도입하고 싶은 기업입니다. 업종 제한은 없으며, 규모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중소기업 (우선 지원 대상)
- 중견기업
- 대기업 (일부 분야에 한해 참여 가능)
예산이 한정된 만큼 중소기업에게 우선 배분되며, 선착순이 아닌 평가를 통해 선발됩니다. 구체적인 자격 요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지원 분야
단순한 IT 기업만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AI 전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 제조업 – 스마트팩토리, 품질검사 자동화, 예측 정비
- 의료·바이오 – AI 진단 보조, 의료 이미지 분석
- 농업 – 스마트팜, 수확량 예측, 병해충 감지
- 환경 – 오염 모니터링, 에너지 최적화
- 방송·콘텐츠 – AI 편집, 개인화 추천
- 안전 – 산업재해 예방, 이상 탐지
- 그 외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
지원 내용 3가지: AI·클라우드·데이터
‘원스톱’이라는 이름답게, 기업의 AI 전환에 필요한 3가지 요소를 하나의 바우처로 지원합니다. 따로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① AI 개발 지원
기업의 업무에 맞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거나 도입하는 비용을 지원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공급기업(AI 솔루션 개발사)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습니다.
- 기업 맞춤형 AI 모델 개발·학습
- 기존 업무 시스템과의 AI 연동
- 상용 AI 솔루션 도입 및 커스터마이징
② 클라우드 전환 지원 (GPU·SaaS)
AI를 돌리려면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AI 학습에 필수적인 GPU 클라우드 비용과 업무용 소프트웨어의 SaaS 전환 비용을 함께 지원합니다.
- GPU 클라우드 이용료 지원 (AI 모델 학습·추론용)
- 온프레미스(구축형) → SaaS 전환 지원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비용 지원
③ 데이터 구매·가공 지원
AI 모델의 품질은 데이터 품질에 달려 있습니다. AI 학습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가공하는 비용을 지원합니다.
- 산업별 전문 데이터셋 구매
- 보유 데이터 라벨링·정제 가공
- 데이터 수집·저장 인프라 지원
이 세 가지를 각각 따로 신청하려면 사업마다 공고를 찾아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AX 원스톱 바우처는 단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지원을 패키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입니다.
신청 방법 단계별 가이드
Step 1. 공고문 확인 (지금 바로)
기업마당(bizinfo.go.kr)에서 공고 원문을 다운로드합니다. 공급기업 목록, 지원 가능 서비스 범위, 자부담 비율 등 세부 조건이 담겨 있습니다.
Step 2. 사전 준비 (신청 전)
- 도입하고 싶은 AI 솔루션 또는 기술 분야 결정
- 원하는 공급기업(AI 솔루션 개발사) 탐색 및 접촉
- 공급기업과 함께 사업 계획 초안 작성
Step 3. 온라인 신청 (2026.04.08~05.07)
- 기업마당 또는 NIPA 사업 신청 시스템 접속
- 수요기업 신청서 및 사업 계획서 제출
- 공급기업 정보, 도입 솔루션 내용 포함 필수
Step 4. 평가 및 선정
- 서류 평가: AI 도입 필요성, 사업화 가능성, 기대 효과
- 선정 후 협약 체결 및 바우처 발급
- 선정 기업은 공급기업과 계약 후 서비스 이용 시작
신청 마감: 2026년 5월 7일(목). 4월 8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므로 준비 기간은 충분합니다. 공급기업 탐색과 사업계획서 작성에 2~3주 정도 여유를 두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A. 수요기업은 AI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사업의 신청자), 공급기업은 AI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IT 기업입니다. 수요기업이 원하는 공급기업을 선택해 바우처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A. 기업 규모·분야별 지원 금액은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총 사업 예산이 260억 원이며, 중소기업의 경우 자부담 비율이 낮게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공고문과 NIPA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A. 특정 업종 제한은 없습니다. 제조, 의료, 농업, 환경, 방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AI 전환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면 업종 불문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A. 중복 수혜 제한 여부는 공고문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동일 연도에 유사 사업을 중복 지원받는 것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담당 기관에 문의하세요.
A. 네. 정부가 지정·등록한 공급기업 풀(pool) 내에서 수요기업이 직접 원하는 공급기업을 선택합니다. 공급기업 목록은 NI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 자동이 아닙니다. 1차년도 사업 종료 후 단계 평가를 통해 성과가 인정된 기업에 한해 2차년도 지원이 연계됩니다. 실제 AI 전환 효과(매출 변화, 효율 개선 등)를 입증해야 합니다.


